비트코인의 창시자인 사카토모는 아예 정체를 알수없는건가요?
비트코인의 창시자인 사카토모는 아예 정체를 알수없는건가요? 사카시 나카모토의 정체를 아무도모른다는데 정말인가요? 근데 정체도모르는 사람이 만든 비트코인이 왜 전세계적으로 난리가 났나요?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는 알 수 없습니다.
여러 후보들이 언급 되기는 했지만 이미 죽었거나 또는 은둔생활을 하고 있어 어느 누구도 사토시의 정체를 알 수 없습니다.
비트코인은 탈중앙화을 성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창시자가 밝혀지는 것이 오히려 대형 악재 입니다.
실제로 사토시가 사라지면서 비트코인의 가치가 올라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여러 음모론까지 돌고 있으나 실제 비트코인의 창시자라는 사람은 나타나지 않고 밝혀지지도 않았습니다.
추측만 할 뿐 정확히 밝혀진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아예 모릅니다. 사토시로 추정되는 사람도 다들 부인하고 본인도 아예 이제 활동을 안하기 때문입니다. 사토시로부터 처음 비트코인 메일을 받았던 할피니라는 사람이 가장 유력한 후보였는데 이미 사망했기 때문에 더더욱 사토시가 누군지는 알게 힘들어졌습니다.
반대로 오히로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기 때문에 가치가 더 있습니다. 현재 화폐는 국가가 통제하고 마음대로 발행해서 가치가 계속 낮아지는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런 중앙통제없이 잘 돌아가는 화폐를 만들고자했는데, 비트코인은 오히려 개발자가 없어지다보니 더욱더 탈중앙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사실지금은 사토시가 나온다해도 의미는 없지만요. 이미 네트워크적으로 분산되어 잘 돌아가기 때문에 개발자가 시스템을 바꾸려해도 참여자들이 마음에 안든다고 안따라주면 어찌 못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종원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가상화폐로 중앙에서 통제하는 시스템이 없고 사용자 간의 보안 체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특성상 사용에 대한 기록을 찾기 힘들어 전자화폐로써 누군가의 통제를 받지 않고 사용처를 알릴 필요가 없어서 어둠의 경로에 처음으로 많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비트코인이 전세계적으로 가상의 금으로 통하고 있으며, 비트코인의 창시자는 아직까지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비트코인을 만들 때 프로그래밍을 메일을 통해 여러명과 작업하였기에 창시자에 대한 정보가 더욱 베일에 쌓여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현재 비트코인의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에 대하여
여러가지 설은 많지만 명확한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을 만든 사람의 정체를 전혀 알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비트코인의 가치가 상승하고 있는 역설적인 상황입니다
그 이유는 다른 코인은 미국정부가 마음만 먹으면 제재를 가할 수 있지만 비트코인은
그 어느 권력기관도 막을수가 없는 코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비트코인의 창시자는 아예 정체를 알 수 없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누가 비트코인을 발행했는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나카모토 사토시의 정체를 아는 사람은 아직 아무도 없습니다 이게 사실 사람은 맞는지 아님 단체인지도 아직 모르죠
비트코인이 처음 만들어진게 2008년이니 15년 좀 넘는 시간동안 차츰 가치가 오르고 투자자들의 인식이 꾸준히 변화하다보니 이제 디지털 금이라는 말로 통용되고 있죠 결국 초기 투자한 사람들이 가치를 만든거라 생각합니다
요즘 비트코인이 좋아서 알트코인도 대응만 잘하면 돈이 되는 시장입니다
질문자님은 대응 잘 하셔서 큰 수익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비트코인의 창시자는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익명의 인물로 알려져 있으나,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사토시 나카모토는 2008년에 비트코인의 개념과 기술적 세부 사항을 설명하는 백서를 발표하여 비트코인을 세상에 알렸고, 이후 비트코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등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기초를 다졌습니다.
이후에도 사토시 나카모토는 자신의 정체를 공개하지 않았고, 비트코인 프로젝트와 관련된 모든 소통을 이메일과 포럼을 통해 익명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그의 정체를 둘러싼 다양한 추측과 음모론이 제기되기도 하였습니다.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는 아직까지도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비트코인은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