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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송알송알싸리잎에은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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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무인도 들어가서 쉬고 싶다는 남친..

최근 회사 스트레스가 심해 무인도에 쳐박혀 쉬고싶다. 연락도 다 안 받고 쉬고싶다. 하더니 평일 이틀 연차를 냈더라고요...?

처음에는 하도 스트레스 받아해서 그래, 연차내고 좀 쉬어. 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까 이틀을 쉬는데 꼭 나랑도 연락을 끊고 쉬어야하나 싶은 생각이 드는거예요.

남친을 믿으려 하겠지만 워낙 흉흉한 세상이고 뒤통수 치는 사람들도 많고 해서 불신이 없다고는 못하겠어요.

계속 연락을 하는 걸 바라진 않고 어디 갔는지, 뭐 먹었는지, 잠은 어디서 자는지 정도의 기본정보는 틈틈이 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떤가요?

2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꽃에한방울

    연꽃에한방울

    남친이 무인도에 들어가고 싶다는 말은 그만큼 정신적으로 지쳐 있다는 표현일 가능성이 큽니다.

    연락을 끊고 싶다는 것도 당신을 배제하기보다는 세상 전체와 단절하고 싶다는 마음일 수 있어요.

    기본적인 위치나 안부 정도는 공유하자고 말하되 과도한 확인은 오히려 신뢰를 해칠 수 있으니 균형이 필요합니다.

  • 그건 걱정이 되시겠지만 좀 참으시고 굳이 뭐라 하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회사를 다니다 보면 그런 휴식이 필요할 때도 있거든요. 그리고 남자친구분의 성격이 내향적이라면 연락 조금도 피곤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번도 아니고 고작 이틀에 처음이니 그냥 질문자님이 배려해 주세요.

  • 어떤 심경의 변화가 있는것 같습니다

    직장생활로 지칠때가 있고 스트레스 받지만 이럴때는 사랑하는 사람과 바람도 쐬고 머리 식할겸 여행을 다녀올텐데 혼자 연락을 끊고 잠수는 의심스럽습니다

  • 결혼까지 생각한 사이시라면 중간점을 찾아 조정해보셨으면 하고,

    연애정도로만 생각중인 사람이라면 어느정도 존중해줄 필요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상황인데도 

    남자친구분이 완강하시다면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심이 좋겠어요

    지금 남자친구분이 회사일로 힘들어서 이렇게까지 하는거면 그다음 힘든일은 어떻게될지 모르는거니까요

    20대라면 어느정도 이해는될것같지만 30대면 이해는안되네요~

  • 그런 마음을 이야기 해보세요. 힘든 것 다 이해는 하는데 살았는지 죽었는지 정도는 알려줘도 되지않나? 라고 물어보세요. 세상이 너무 흉흉해서 걱정된다고 하세요. 그리고.... 믿음이 없어서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이라면 만남을 고민해야하지않을까요? 사귀는 동안 두 눈 뜨고 잘보고 결혼하면 한쪽 눈 감으라고는 하는데 너무 힘들지않나요? 상대방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요..

  • 스트레스가 심해 외부와의 연락을 차단하고 혼자 있고 싶을 장도로 힘드신가 봅니다. 그런 경우 남자친구에게 쉴 수 있는 시간을 주시고 이틀동안은 먼저 연락을 하지 않더라도 걱정이 된다는 이유를 들어 정해진 시간에 메시지라도 남겨달라고 얘기하시는 게 어떨까요?

  • 남자친구가 이틀이나 연차를 낸다는 것은 그 만큼 지쳤다는 것이고 그 누구와도 감정소통을 하지 않으려고 연락조차 하지 않은 거 같은데 여자친구에게 행선지 등 기본적인것은 전화를 하지 않더라도 문자 메시지라도 보내는게 서로 신뢰를 형성하고 배려하는 게 맞습니다. 본인이 너무 힘들고 지쳐서 질문자님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는 거 같은데 그래도 연인 사이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 제 생각에는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로 무인도에서 쉬고싶다 며칠 모든연락을 끈고싶다하고 언질을 했지만

    최소한 여자친구에게 그게 오늘이다 라는 말은 해주고 잠수타는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생각됩니다.

    뒤통수치는것인지는 알수없지만 며칠 믿고 자기생활하면서 편하게 연락을 기다려보세요

  • 안녕하세요.

    우선 남자친구분을 믿어주면 안될까요?

    너무 지친 것 같고..

    이틀정도 두고 오면 재충전되서 더 잘해줄 수 있지 않을까요?

    이정도 시간만 달라고 하는 늬앙스인데 그것마저도 못참고 연락을 하거나 하면 더 지칠 것 같습니다.

  • 남자친구분이 많이 지치신것같아요.

    밥은먹었는지 잠은 잘자는지 연락해주는게 연인관계에서 평소에 중요한 부분이지만 내사람이 힘들때 위로나 믿고 잠시 기다려주는것도 좋을것같아요! 그 시간동안 당사자 분도 개인 할일 하면서 기다려주시고 남자친구가 금방 마음을 회복하고 왔을때 위로 한마디 해주면 큰 힘이 되지 않을까요?

  • 남자분이 많이지치고 힘든상황이셨나봅니다

    여자분과다른게 스트레스를받으면 남자들은

    동굴속에 혼자 있다가 나오는경우가 많습니다

    아무연락도 없고 걱정이되시리라 생각 됩니다

    좀더 기다려보시고 연락이되지않으시면 그때

    걱정하셔도 늦지않습니다

  • 남자들은 가끔은 혼자있고싶은 경우가 있다고합니다. 남자들도 위로를 받고싶기도 하죠! 무인도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라면 아마도 심리적으로 대단히 힘든가봅니다. 위로해보셔요~~

  •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남친이 몸과 마음이 매우 지친듯합니다 상태를 확인하시고 우울증도 확인해보세요 회사에서 스트레스가 많다고 해도 상황을 봐서는 매우 심각할수 있습니다 이틀정도는 연락하지 마시고 그냥 쉬게해주세요

  • 직장인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아닐까합니다

    아무도업ㄹ는곳애서쉬고싶다는말이죠..그게 힘들다는걸 푸뎜하는것이지 정말그걸하고싶어서 그렇게 말하는건 아닙니다

  • 세상만사 다귀찮고 뭐든지 하기싫이질때가 있어요 그럴때는 가만히 두면 좀시간이 지나면 제자리에 돌아와요 서두루지 마시고 기다려보세요

  • 가끔 그런 시간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사람도 꼭 남자가 아니어도 자신만의 시간이 필요할만큼 스트레스 상황도 있으니까요!!!!

  • 스트레스가 심할 땐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지긴 합니다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보내며 힐링한다는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힐링의 방법은 사람마다 모두 다릅니다

    그걸 염두에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자친구 입장에선 서운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겁니다

    그리고 말씀하셨듯이 살짝 의심아닌 의심도 들기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온전히 힐링할 수 있게 이해와 배려가 필요한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건 당연히 그래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무에게나 연락하지 않는다해도 여친에게는 귀뜸을 해줘야 하는 것이 맞는거 같습니다. 어떤 스트레스를 받으셨길래 ㅠ

  • 연인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는 한은

    서로에 대한 무한한 관심과 책임도 쳐야 합니다

    물론 이는 결혼하면 더 확대되겠지요

    그러나 벌써부터 그런 말을 한다는 것은

    그 남자의 현 상황이 매우 힘들거나 위태로 보인다는 반증이기도 하겠지요

    잘 위로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겠지요

    그러한 노력 이후에도 도저히 좋아질 기미가 없다거나 그리고 안 좋은 상황이 연출된다면 그때는 그때 가서 결정하시면 될 겁니다

  • 연인간에 연락은 서로에 대한 배려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왠만하면 상대에게 본인이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오늘 어디어디를 가고 무엇을 할건지 정도는 이야기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상대방이 괜한 걱정이나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다만, 남자친구분이 현재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아무생각 없이 푹 쉬고 싶은 마음에 별 생각 없이 뱉은 말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아무리 회사 스트레스가 심해서 연차 내는건 개인 자유지만,

    연인사이에서 연락도 다 끊고 쉬고싶다는건 이기적인 것 같아요.

    계속 연락을 하라는것도 아니고 기본적인건데 그거조차 하고싶지 않아한다면 문제가 있어보여요. 나는 이런점이 이해가 안된다.

    얘기를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기본적인 연락은 배려고 신뢰인데 스트레스가 아무리 쌓였다 하더라도 이틀동안 잠수면 그동안 뭐하는지 아예 모르는건데 저는 절대로 이해 못할거같아요

  • 사실 남자 같은 경우에는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혼자 있고 싶을때가

    한번씩은 있는것 같아요 그런데 여자친구에게까지 연락을 끊고 하는것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냥 한두번은 용서해 주시고 지속적으로 그런다면

    남자친구에게 섭섭한 이야길 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질문자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충분히 서운해할만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분이 현재 회사 업무로 인해 스트레스 받아있는 상태라 예민해서 옆에서 더 눈치보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은 지금 스트레스가 극한에 달해있는 상태라 며칠 옆에서 도와주실 것만 도와드리고 가만히 하고싶은대로 놔두시고, 나중에 기분이 괜찮아졌을 때 슬며시 다음부터는 쉬더라도 연락을 좀 하는게 예의인 것 같다는 식으로 표현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남친이 스트레스 풀려고 무인도 가는 건 이해가 가요.

    하지만 연락을 끊는 건 조금 걱정돼요.

    기본 정보 정도는 알려주는 게 서로 믿음 유지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너무 강요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게 좋아요.

    항상 이런 생각이 잠재되어 있다면

    앞으로 연인으로서는 고려하기에 희망이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 아무래도 연인 입장에서는 답답할수밖에 없는 부분일것이라 생각이드네요.

    혼자 시간을 보내고 싶다 정도까지는 이해해줄수있다고 쳐도 아예 연락을 끊어버리고 이틀내내 사라진다는게 제3자가봐도 납득은 안되네요.

    적어도 기분전환하려 어디쪽으로 다녀올거고 뭐하고 보낼 생각이다정도는 해줄수는 있는데 말이죠.

    이건 뭐라 하셔도 될부분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