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생각보다 한 장 뽑을 때 찢어지거나 너무 늘어나는 제품도 있어요. 그런 건 쓰다 보면 은근 스트레스예요. 가격 싸도 자꾸 두세 장 써야 해서 결국 더 빨리 쓰게 되고요
그래서 물티슈는 무조건 최저가보다 적당히 두께 있는 게 오히려 오래 써요. 한 장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서요
집에서 자주 쓰면 큰 팩 여러 개 사두는데, 다 뜯어놓기보다 하나씩 여는 게 좋아요. 여러 개 열어두면 생각보다 빨리 마르더라고요. 특히 여름엔 더요
아기용이라고 꼭 아기만 쓰는 건 아니고, 향 적고 부드러워서 일반적으로 많이 써요. 얼굴이나 손 닦을 때도 편하고요
결국 물티슈는 사람마다 기준 다른데, 한번 괜찮은 거 찾으면 그거 계속 사는 경우 많아요. 두께랑 촉촉함이 제일 커서 그 두 개만 잘 보면 실패 적어요
솔직히 몇 개 써보다 보면 딱 느껴져요. 아 이건 계속 쓸 만하다 하는 게 있어요. 너무 싼 거 여러 번 바꾸는 것보다 마음에 드는 거 정착하는 게 더 편하더라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