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의료상담

기막히게영롱한벌새

기막히게영롱한벌새

약물항암치료 받는중에서 미각이나 후각이 둔감해지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76

기저질환

부정맥,당뇨,동맥경화

복용중인 약

항암제

할아버지께서 전립선암 3기 진단을 받으시고 수술을 하셔야 하는데 동맥경화,부정맥이 심하셔서 수술을 못하고 항암주사만 2년맞으시고 지금은 마지막 mri 검사 5월달 예정)을 앞두고 있으신데 다른 부작용 탈모나 손톱색깔빠짐 쇄약 그런건 전혀없으신데 입맛이랑 냄새느끼는게 옛날같지않다 하시는데 혹시 항암치료가 끝나면 되돌아 올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약물 항암치료를 받으시는 중에 미각이나 후각이 둔감해지는 것은 흔한 부작용 중 하나입니다. 항암제가 체내의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미각 및 후각과 관련된 세포에도 영향이 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환자분이 현재 겪고 계신 증상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많은 경우 항암치료가 종료되면 미각과 후각이 회복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회복 속도와 정도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할아버지께서 탈모나 손톱 색깔 변화 등의 부작용은 경험하지 않으셨다고 하니 매우 긍정적입니다. 미각과 후각의 변화는 불편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원래 상태로 돌아오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항암치료가 끝난 후에도 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다른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 방문하여 전문의와 상의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할아버지께서 마지막 MRI 검사를 앞두고 계신 만큼 긍정적인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