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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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옜날 한국 대학생들도 교복을 입었었나요?

옜날에 중고등학생들이 교복을 입는다는건 자료화면이나 영화를 봐서 알고는 있었는데요, 그런데 대학생도 교복을 입었다고 들어서요ㅡ 소설을 보다 그런 장면이 나와서 궁금증이 드는데 대학생도 교복을 입었던적도 있었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Slow but steady

    Slow but steady

    우리 나라 대학생 교복이 역사는 100년 이상 입니다. 처음 대학생 교복을 입게 된 시기는 1880년대 였고 일제 강점기를 거쳐서 교복이 양복화 되었고 한국 전쟁을 거쳐 1970년말 까지 대학생들도 교복을 입기도 하였습니다.

  • 옛날 70년대에는 명문대학생들은 교복을 입었답니다

    그시절 뉴스 장면을 보면

    대학생들이 교복을 입고 있더라구요 자랑스럽게 요즘에 학생들이 학교 잠바를 입고 다녔던것과 비슷한것

    아닐까요

  • 과거 일부 대학에서는 대학생도 교복을 착용했습니다. 주로 일제강점기와 1950~60년대 명문 대학에서 학생의 단정함과 학풍 유지를 위해 시행했으며, 남학생은 상의와 넥타이, 여학생은 블라우스와 교복치마를 입었습니다. 1960~70년대 이후 자유로운 복장 문화가 확산되면서 대학생 교복 제도는 점차 사라졌습니다. 따라서 소설 속 대학생 교복 장면은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설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해방되고도 한 10~20년은 대학생도 교복이란게 있었어요 근데 그땐 그게 자랑처럼 느꼈다고 하더라구요

    요새 명문대학생들 과잠처럼?ㅎ

  • 옛날 한국 대학생들도 교복을 입었던 적이 있습니다. 특히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후 1970년대 말까지 서울대 등 여러 대학에서 교복 착용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중고등학생 교복처럼 대학생 교복도 정부 정책과 시대 배경에 따라 도입·강제됐습니다.

  • 네, 옛날 한국 대학생들도 교복을 입었던 적이 있습니다. 특히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후 1970년대 말까지 서울대 등 여러 대학에서 교복 착용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중고등학생 교복처럼 대학생 교복도 정부 정책과 시대 배경에 따라 도입·강제됐습니다.

    <교복 도입 시기>

    일제강점기 초반(1910년대) 대학생 교복은 주로 한복 형태로, 바지저고리나 치마저고리에 두루마기를 입었습니다.

    1920년대 들어 남학생은 양복식(검정 스탠드칼라), 여학생은 짧은 통치마와 저고리로 변화했습니다.배재학당처럼 일본식 학생복을 도입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해방 후 대학 교복>

    1947년 서울대가 감색 해군정복풍 교복과 베레모 교모를 처음 제정했습니다.

    1955년 개정된 스탠드칼라 디자인은 '서울대생 상징'으로 10년 이상 인기 있었고, 정부가 국산 원단 사용과 착용을 강제했습니다.

    1961년 5·16 이후 단속이 강화됐으나, 1960년대 중반부터 학생 저항으로 쇠퇴했습니다.

    <자율화와 사라짐>

    1979년 교복 자율화로 대부분 대학에서 사라졌습니다.소설 장면은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