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ronman입니다.
국민건강진흥법에 따르면 금연구역은 공공기관을 비롯해 유치원‧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300석 이상의 공연장, 관광숙박업소 등이 해당됩니다.
이외에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과 공원, 놀이터, 지하철역‧버스정거장 등의 공공장소도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해 금연공간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이죠.
이러다 보니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담배를 피울 곳이 없는데 어디서 피우냐”, “흡연자들을 죄인 취급한다”, “우리가 담배를 사며 낸 세금, 제발 우리에게 써달라”는 등의 하소연을 하고 있습니다.
간접흡연을 막을 수 있는 해결책에 대해 대부분의 시민들은 공공장소의 금연구역 확대, 흡연구연 확대, 보행 중 흡연시 과태료 부과 등에 동의하고 있는데요.
주목할 점은 비흡연자의 대다수가 흡연구역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부족한 흡연공간으로 인해 흡연자들이 길거리로 내몰려 죄인 취급을 받고, 비흡연자들의 간접흡연 피해가 늘어나니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함께 공존할 수 있있는장소를 마련하자는 것입니다.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급증하고 있는 금연구역 만큼 흡연구역을 설치해 ‘흡연 vs 비흡연’ 갈등을 줄이고 더 이상의 소모적 논쟁을 중단하자는 것이죠.
흡연자와 비흡연자를 분리하는 흡연구역을 너머 공기청정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클린룸(smoking clean room)’을 설치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최고수준의 반도체 및 센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세먼지 등을 차단하기 위한 공기청정기술 또한 세계적 수준이므로 충분히 관련 기술 개발을 할수 있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