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은 인간과 달리 허파나 헤모글로빈 처럼 산소를 저장하는 방법이 없이 그대로 노출된 숨구멍을 통해 직접 산소를 들이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내뿜는 호흡기관을 가지고 있어서 산소의 함량에 민감하다고 합니다. 수백만 년 전 지구의 공기중 산소함량이 높을 때의 곤충들은 엄청난 크기로 자랄 수 있었으나 산소의 양이 감소하면서 곤충의 크기도 작게 진화했다고 합니다. 초파리의 애벌레가 산소가 부족하게되면 크기가 작아지고 발육기간도 길어진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산소의 양은 지구상 생물체들의 크기를 결정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한다고 합니다. 산소량의 증가하게 되면 지금의 크기보다 거대해진 다양한 생물들이 등장 할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