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이번 대통령선거의 각 후보자들은 선거대책위원장이 너무 많은데 그렇지 않는가요?

이번 대통령선거의 각 후보자들은 선거대책위원장이 너무 많은데, 이것은 위원장이면 1인이 되어여 하는 거 아닙니까? 닝ㅎ은 사람들에게 감투만 씌운다는 느낌이 드는데, 제가 잘못 판단한 것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럭저럭수상한두루미

    그럭저럭수상한두루미

    대통령 선거에서 각 후보자들이 선거대책위원장을 여러 명 두는 건 최근 선거의 일반적인 흐름이에요. 원래 '위원장'이라고 하면 한 명이 전체를 책임지는 이미지가 있지만, 실제로는 선거가 워낙 규모가 크고 다양한 계층과 지역, 이해관계를 아우르다 보니 여러 명의 공동선대위원장 체제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하면 각 분야별로 역할을 나누고, 다양한 인맥과 지지층을 포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감투만 씌운다는 비판도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선거 전략상 불가피한 선택으로 보는 게 맞아요. 최근 선거를 보면 민주당, 국민의힘 모두 5명에서 7명까지 공동선대위원장을 두고 있고, 그 아래에도 본부장, 단장 등 세부 역할 분담이 촘촘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