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용기가 나지 않을 때 나만의 용기 충천 방법은?
어떤 일을 시작할 용기가 좀처럼 나지 않을 때
어떻게들 하시나요? 용기가 필요한 순간 ~
나만의 방법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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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용기가 필요한 순간 혹은 하기 귀찮은걸 해야 하는 순간 우리 뇌는 회피할수 있는 이유를 찾는데 집중합니다 이럴때 제가 자주 쓰는 저만의 문구는 ,어차피 하게 되있고 지금 하지 않으면 강제로 하게 된다 그때는 나에게 선택권이 없게된다, 입니다 어차피 하게 될거면 지금 준비해서 하는게 좋습니다 실패해도 남는건 있습니다 도전하는 과정에서 왜 실패했는지 알게되고 다음에는 수정해서 재도전할 지식이나 정보를 얻게 됩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게 됩니다
어떤 순간에 대한 용기냐에 따라서 다르기는 할 거 같은데여,
발표라든지 뭔가 따져야할 순간에는 약간 좀 이렇게 용기를 내는거 같아여,
"아 몰랑 일단 직진"
어차피 피하지 못할 상황이라면 그냥 부딪히자는 거라서여,
부딪히면서 어느정도 분위기에 익숙해지면 좀 나아지더라고여.
저도 시작 앞두고 얼어붙는 편이라 나름의 요령을 만들어 두고 씁니다.
첫째는 목표를 아주 작게 쪼개는 거예요.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면 운동하기가 아니라 운동복 갈아입기까지만 정해 둡니다. 시작 문턱이 낮아지면 용기라는 감정이 없어도 몸이 먼저 움직이더라고요.
둘째는 최악의 결과를 종이에 적어 보는 방법입니다. 막연할 때가 제일 무섭고, 실제로 적어 보면 대개는 조금 민망하거나 시간을 조금 쓰는 수준이라 견딜 만하다는 게 확인됩니다.
셋째는 되돌릴 수 있는 선택인지 따져 보는 거예요. 되돌릴 수 있는 일이면 고민 시간을 줄이고 바로 해 보고, 되돌리기 어려운 일이면 정보 수집에 시간을 더 씁니다.
넷째는 준비 완료 상태를 기다리지 않는 겁니다. 준비가 끝나서 용기가 나는 게 아니라 한 번 해 보고 나서 용기가 생기는 순서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훨씬 편해집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시작 전에 10분만 하고 그만두자고 스스로 약속합니다. 대부분은 10분을 넘겨서 계속하게 되고, 정말 아니면 그만둬도 손해가 거의 없어요. 지금 마음에 걸리는 일 하나를 오늘 10분만 건드려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