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육아

양육·훈육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아이와 제대로 의사소통이안되요..

애기때부터 걷는거든 뭐든빠르고
이쁜짓도많이해서 이쁨을독차지했는데요
둘째가태어나면서 고집이생기고 땡깡이심해지고
작은것에도 울고불고합니다.
이번에 어린이집도 보내게되서 나름 스트레스
도받는것 같아 타이르거나 말로좋게설명을 하려
하는데도 전혀 이해를 못해요..

힘듭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떼를 쓰고 고집을 부리는 것은 발달 과정 중 하나이기 때문에 완전히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적절한 지도와 교육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떼를 쓰는 이유는 다양할 수 있습니다. 배고픔, 피곤함, 불쾌감 등 신체적인 요인일 수도 있고, 욕구 불만, 불안감, 분노 등 심리적인 요인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가 떼를 쓸 때는 그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떼를 쓸 때는 감정을 읽어주고 공감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네가 ∼해서 속상했구나.", "∼해서 화가 났겠구나." 등의 말을 해주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세요.
    아이가 떼를 쓴다고 무조건 받아주거나 달래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때로는 단호하게 대응하여 아이가 규칙을 지키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아이가 떼를 쓰더라도 일정한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정해진 시간에만 TV를 보거나 장난감을 가지고 놀게 하는 등의 규칙을 정해놓고 일관되게 적용해야 합니다.
    아이가 떼를 쓸 때는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고, 부모님이 원하는 것도 함께 이야기하면서 서로 합의점을 찾아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면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과 놀이 시간을 확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느끼는 어려움이나 고민을 들어주며 소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시도해도 아이의 떼쓰기가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상담센터나 아동심리치료센터에서는 아이의 성격과 성향을 분석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2명 평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는 완전히 어른의 뜻을 다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렇기에 눈높이 설명을 해주면서 반복적으로 이야기를 해주며 아이의 이해를 도와야 합니다.

    동생이 생기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인 것을 아셨다면

    첫째를 앉히고 첫째 어릴 때 사진을 보여주면서 너도 어릴 때 엄마.아빠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예쁨을 받으면서 자랐고 어릴 때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없기에 엄마.아빠의 도움을 많이 받았단다, 동생 역시도 마찬가지야 아직은 어리기 때문에 엄마.아빠의 도움이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우리 00가 이해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엄마.아빠는 동생 뿐만 아니라 너도 많이 사랑하고 관심을 주고 예뻐하고 있단다 라고 부드럽게 말을 해주도록 하세요.

    또한 첫째에게 동생을 예뻐하고 사랑하고 관심을 주고 있는 만큼 너역시도 사랑하고 예뻐하고 관심을 주고 있다 라는 것을 행동 및 언어로 자주 표현해 주세요. 첫째 아이가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말이지요.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경우에는 둘째가 생기게 되면 첫째아이의 경우에는 아주 많은 질투를 한다고 합니다. 부모님의 사랑은 독차지 하다가 둘째가 그 사랑은 나눠서 가거나 다 뺏어 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첫째의 시선에서는 둘째가 좋은 존재는 아닐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첫째와 부모님이 둘째없이 보내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 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이는 아이에게 아주 중요하며 둘째가 생긴 집에는 꼭 필요한 솔루션이라고 본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일단 아이의 감정을 먼저 다독여주시고 타일러 보신 다음에 또박또박 쉬운 말로 훈육을 하시는 게 맞습니다. 언어 발달은 책을 많이 읽어주시고 되도록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하신 다음에 꾸준히 노출시키면 언어는 금방 향상 될 겁니다. 화를 너무 내지마시고 침착한 어조로 낮고 단호하게 짧은 단어들 위주로 훈육을 하시는 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가 인지적으로 이해를 못하는 건지, 아니면 인지적으로 이해를 하는데도 떼를 쓰는 건지를 구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전자의 문제라면 다소 치료적인 접근이 필요해 보이고 후자의 문제라면 단호하고 일관적으로 설명하며 아이의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아 주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린이집에 보내게 되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아이가 이해하지 못할 때는 단순하고 명확한 설명을 사용해 보세요. 예를 들어, 어린이집에서 즐거운 활동을 강조하고, 놀이와 친구가 있는 긍정적인 측면을 부각시킵니다. 또 일관된 루틴을 유지하고, 안전한 환경에서의 경험을 통해 안정감을 줍니다. 칭찬과 격려를 통해 어린이집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을 심어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