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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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이 없어지고 뽑기방으로 대부분바뀌네요

집근처 오락실이 있어 운동삼아 디디알

하러 자주갔는데요.어느날가보니 다없어지고

뽑기방으로 다바뀌던데 뽑기방이 가게수익이 더

좋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희 동네에도 뽑기방이 많이 생긴것 같아요. 제가 역 근처에 살고 있는데 언제 부턴가 뽑기 방이 한두개씩 생기더니 이제는 역 주변에 2~3개 정도가 보이더라구요. 아무래도 오락실 보다는 수익이 좋기 때문에 뽑기 방이 많이 생기는게 아닐까 싶네요. 수익이 낮다면 궂이 변경할 이유가 없을테니까요. 요즘은 뽑기방이 학생들이나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것 같아요. 뽑기방 매장을 지나다 보면 은근이 학생들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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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가 오락실 알바했었는데 그때도 뽑기방으로 바뀌었어요

    생각보다 오락 매출도 잘 안나와요

    게다가 번화가 오락실이었는데 매출은 꽝..

    돈통 열어서 훔쳐가는 사람이 진짜 많공ㅅ

  • 처음뵙겠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한결같은코뿔소라고 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드릴께요.

    오락실이 줄어들어 아쉽겠어요. 보통 인건비나 관리비가 적게 드는 뽑기방이 회전율과 마진율 면에서 수익성이 더 높은 편입니다.

    짧은 글이지만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오락실이 뽑기방(인형뽑기방)으로 바뀌는 현상은 수익 구조의 차이가 핵심입니다.

    왜 오락실이 사라졌나

    높은 장비 비용 대비 낮은 수익: 아케이드 게임기 1대 가격이 1,000만 원대를 호가하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에도 수백만 원이 듭니다. 반면 인기 게임인 ‘철권5’조차 하루 매출이 4만 원 수준에 그쳐, 기계값 회수에 250일 이상 걸리는 구조입니다.

    경쟁 환경 변화: PC방, 모바일게임의 성장으로 아케이드 게임 시장 비중이 2021년 기준 1.3%까지 떨어졌습니다.

    규제와 사건: 2006년 ‘바다이야기’ 사태 이후 사행성 게임 규제가 강화되면서 성인용 오락실까지 위축되었습니다.

    가격 동결: 물가는 올랐는데 게임 요금은 오랫동안 100~300원 수준에 묶여 있어 수익성이 악화되었습니다.

    뽑기방이 더 수익이 좋은 이유

    초기 투자비 대비 빠른 회수: 인형뽑기방은 기계 7~8대 기준 초기 투자비 2,600~3,800만 원 수준이며, 월 순수익 200~300만 원대로 회수 기간이 10~18개월 정도입니다.

    유지보수 비용 적음: 게임기처럼 고가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필요 없고, 인형/경품 교체가 주된 유지비입니다.

    높은 회전율과 객단가: 1회 플레이 요금이 500~1,000원 선이며, “한 번 더” 심리로 반복 플레이가 많아 매출이 안정적입니다.

    입지 효과 극대화: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에서는 월 1,000만 원 가까이 매출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리

    결론적으로, 뽑기방이 같은 공간·투자 대비 수익성이 훨씬 좋고 운영 리스크도 낮기 때문에 업주들이 전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운동 삼아 다니시던 오락실이 그리우시겠지만, 요즘은 일부 대형 게임센터나 테마파크형 오락실에서만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아무래도 시간이나 물품대비 수익은 인형뽑기방이 더 우세할것 같네요 약간 카지노처럼 중독성도 있는것 같고요 대게 가계하나만 운영하는건 아니고 한명이 여러곳을 운영합니다

  • 뽑기하는 곳이 제가 알기로는 좀 창업 비용 문턱이 낮아서 그게 좀 많아지는 것 같기는 해요. 요즘에는 거의 인형뽑기 아니면 가챠샵이더라구요

  • 아무래도 그렇기때문에 오락실이 많이 사라지고 뽑기방이 나오는거라 봅니다.

    오락실은 정말 이제는 찾는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마진이 떨어지는거로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