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탈 때 속이 울렁거리거나 어지러운 이유는 우리 몸의 평형감각 시스템 때문입니다. 눈은 책이나 휴대폰을 보면서 “정지 상태”라고 인식하는 반면, 귀 속의 전정기관은 차량 움직임을 느끼며 “움직이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처럼 서로 다른 신호가 뇌에 전달되면 혼란이 생기고, 그 결과 멀미 증상이 나타납니다.
버스나 배 또는 기차와 자동차,비행기를 탈때도 멀미를 할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멀미는 이동수단을 이용할때 발상되는 증상으로 주로 메스꺼움 과 어지러움,식은땀,과호흡과 같은 증상들이 한번에 나타납니다. 이는 뇌가 시각 균형 감각 근육 감각 서로 다른 정보를 받아 들여 혼란을 겪을때 발생하게 됩니다.
버스멀미는 감각의 불일치 때문에 발생하게 되는데 버스가 움직일때 귀는 균형을 잡으라고 신호를 보내지만 고정되어 있는 시야는 움직임을 덜 느끼게 해 뇌가 혼란을 겪으면서 멀미가 발생하게 되는 거죠.
멀미를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버스의 앞 좌석에 앉거나 창가 자리에 앉는게 좋아요. 그리고 버스가 이동할때에는 먼산ㅊ독을 응시하는게 멀미 예방에 좋습니다.
버스는 승용차보다 차체가 크고 서스펜션이 딱딱해 노면의 진동이 더 직접적으로 전달됩니다. 근데 버스가 흔들리거나 회전할 때 귀 내부의 전정기관은 몸이 움직이고 있다는 신호를 뇌에 보내는데 눈은 정지된 화면을 보고 있다보니 멀미가 발생하는 것이죠 창밖 멀리 있는 산이나 지평선을 바라보면 눈과 귀의 정보가 일치되어 뇌의 혼란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흔들림이 가장 적은 앞좌석이나 바퀴와 바퀴 사이의 중간 좌석에 앉는 것이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