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적인 요인으로 산업화가 급격히 이루어지고 이로인해 환경오염과 산성비 영향으로 고드름에 오염물질이 가득하다는 인식에 먹지 않게 되었는데 1990년대 부터 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각 가정마다 얼음 구하는 것이 너무 쉬운 조건을 제시하면서 고드름 먹을 이유가 없어져서 그렇습니다. 특히 시대가 발전하면서 고드름 열리는 조건이 형성되지 않아 고드름 자체 찾기도 힘들어 자연스럽게 안 먹게 되는 겁니다.
환경이 오염되어 심각성을 느끼고부터 아닐까요? 저 같은 경우에는 강원도 양양 산 좋고 물 맑은 곳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그때까지만 해도 장난으로 내리는 비도 막 받아서 먹고 내리는 눈도 받아서 먹고 그랬었는데 대학 때부터는 서울, 경기도에 있으면서 비염 걸렸어요. TmT 서울, 경기도에 살고부터는 비도 웬만해서는 직접 안 맞고 눈도 그렇구요. 슬픈 현실이네요. 과거가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