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체온계를 사용하지 않고 대략적인 체온 상태를 파악하려면 귀 안쪽이나 뒷다리 안쪽의 허벅지 피부를 만져보아 평소보다 지나치게 뜨겁거나 차가운지 확인하면 되는데, 건강한 강아지는 사람의 체온인 36.5도보다 약간 높은 38도에서 39도 사이를 유지하므로 손으로 만졌을 때 확연히 뜨겁게 느껴진다면 발열 상태를 의심할 수 있고 반대로 잇몸을 눌렀다 뗐을 때 붉은빛이 바로 돌아오지 않고 창백하거나 발과 귀가 비정상적으로 차갑다면 저체온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