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혁명 보스턴 차 사건과 관련된 것이 궁금합니다.
미국 혁명 보스턴 차 사건이 일어나던 때, 다른 나라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요. 우리나라나 프랑스, 영국쪽으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일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보스턴 차 사건은 1773년에 발생했습니다.
당시에 조선은 영조 재위 시절이었고, 영조는 붕당정치를 종식시키기 위해
탕평책을 펼칩니다. 그 결과 정치적 안정과 왕권이 강화되는 결실을 얻습니다.
1789년에는 프랑스 혁명이 발발하여 1795년 프랑스 공화국이 구성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보스턴 차 사건(Boston Tea Party)은 영국의 지나친 세금 징수에 반발한 북아메리카의 식민지 주민들이 인디언으로 위장한후 1773년 12월 16일 보스턴 항에 정박한 배에 실려 있던 홍차 상자들을 바다에 버린 사건이고 이를 계기로 미국과 영국의 독립 전쟁이 시작된 것이지요. 이 시기에 조선은 영조 49년 이였고 여전히 조선은 붕당 정치로 인해 당파간에 싸움만 벌리고 있었던 때 였습니다. 이 시기에 프랑스는 이미 루이 14세 때부터 빈민과 평민 계층에 대한 압박이 일상화되어 있었고 베르사유 궁전의 건축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 왕실의 사치와 낭비는 시간이 지날수록 그 도를 더해 갔고, 더욱이 계속되는 주변 강대국과의 전쟁, 북아메리카 대륙에서의 무리한 군사 행동은 국가의 재정을 더욱 악화시켰구요. 1774년에 국가 재정의 33% 이상이 군비 증강을 위해 소비되었고, 약 3%가 부채에 따른 이자 지불에, 10%는 왕실의 경비로 지출되었고, 이러한 상황에서 곡물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았으며, 전염병이 극성을 부려 수많은 가축들이 죽어 나갔다. 프랑스의 농촌 경제는 완전히 몰락하여 파산 지경에 이르렀던 시점 이였지요. 이 시기에 영국도 프랑스와의 전쟁 등로 인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시기여서 더더욱 미국 같은 식민지에서 더 많은 세금을 거둬야만 하는 상황 이였지요. 그래서 결국 미국과의 전쟁이 일어나게 된 것 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