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처갓집에 엊혀살면 부담스럽고 눈치보이고 마음이 편치 않을 텐데 요즘은 많이 달라졌나요?
주변에 의외로 처가살이를 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결혼하고 나서 집을 구하지 못하고 자리잡을 때까지 같이 살다가
나중에 독립하려고 처가살이를 자청해서 하는 부부들도 있고 또 장모님이 혼자 살면 적적하니 딸이 일부러 같이 살자고 제안해서 사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처가와 화장실은 멀수록 좋다는 말은 다 옛말인 거 같아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 생각엔 요즘은 처가살이가 예전처럼 부담스럽거나 눈치 보는 경우만 있는 건 아니에요.
경제적 이유나 주거 안정, 가족 간 유대 때문에 자발적으로 같이 사는 부부도 많습니다.
장모님이 외로워서 제안하는 경우처럼 서로 편한 이유로 살기도 하고요.
예전처럼 ‘화장실 멀수록 좋다’는 말처럼 불편함을 강조하는 문화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핵심은 서로 합의하고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는 방식으로 생활하는 게 중요합니다.
채택된 답변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당분간 그렇게 생활하는 것도 나쁘지 않죠.
다만 장모님도 그것에 대한 불만이 전혀 없고, 사위도 그것에 대한 불만이 전혀 없을 때만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어느 한 쪽이 불편하다면 아무리 상황이 좋지 않다고 하더라도 그렇게 생활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네.
요즘은 내 집 마련이 어렵다보니
같이 어울려서 사는걸로 많이
택합니다.
하지만 같이 살다보니 서로
성격과생활 패턴이 맞지 않아서
불편하거나 오해가 생겨서
가정불화로 가기 때문에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을해야됩니다.
요즘은 세상이 참 많이 변했지요 예전처럼 무조건 불편해하기보다는 실속을 챙기는 젊은 사람들이 꽤 많아진것같습니다 아무래도 집값도 비싸고 아이 키우는 문제도 있다보니 처가댁의 도움을 받으면서 서로 윈윈하는거지요 장인 장모님들도 아들같은 사위라고 생각하며 편하게 대해주시는 분위기라 그런지 옛날말처럼 그렇게까지 어렵게만 생각하지는 않는 분위기인것같습니다 속편하게 생각하면 또 살만하다더군요.
네 그렇습니다 얹혀산다는 말도 옛말이죠. 다같이 살고 더화목하게 사는 가정들도 많습니다. 시머어니 시아버지 모시면서 사는 분들도 계시고요. 세상이변하고 시대도변하니 다양한가정의 모습이 생성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