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화재발생시 어떻게 대피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지하철에서 화재는 간간히 발생합니다 이런 위급상황시에는 사람들이 어떤 형태로 대피를 해야하는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우선 지하철 화재가 발생 하면 호흡기를 보호 해야 합니다. 마스크를 우선 차굥 해야 하고 만일 없다면 젖은 천을 사용해 입과 코를 막아 질식의 위험을 최소화 한 후에 지하철 역사의 안내원에 따라 질서있게 대비 해야 합니다.
만약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수단인 지하철에서 화재가 발생한다면 최대한 침착하게 질서를 유지하면서 지하철 밖으로 나오셔야 합니다. 또한 지하철 승무원들의 안내 방송을 잘 따라주시면 될듯 합니다.
가장 먼저 침착하게 객차 내 비상벨을 눌러 승무원에게 화재 사실을 알리세요.
여유가 있다면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압을 시도하세요.
출입문을 자동으로 열ㄹ지 않았을 경우 수동으로 문을 열거나 여의치 않을 경우 비상용 망치를 이용해 유리창을 깨고 대치해야 합니다.
탈출 시에는 코오하 입을 수건이나 옷소매 등으로 막고 낮은 가세로 비상유도등을 다라 이동하세요.
지상으로 대피가 어려운 상황이면 전동차 진행방향의 터널을 따라서 안전하게 대피하세요.
일단 지하철에서 화재가 발생하게 된다면
119 등에 전화를 넣고 화재 위치를 정확하게 신고한 다음에
자세를 낮추고 입을 손수건 등으로 틀어막은 다음
문을 열고 탈출하셔야 할 것입니다.
지하철에서 화재가 발생하게 된다면 가능하면 손수건등으로 입을 막고 지하철에서 도망쳐야 합니다. 이러한 손수건이 없다고 한다면 옷등으로 가능한 입과 코를 막고 대피를 해야하며 만약 가스를 마셨다고 한다면 응급실 등에 방문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폐를 보호하고 기관지를 보호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외상을 입지 않아서 괜찮겠지 했다가는 나중에 피해를 볼 수 있기 떄뭉네 꼭 병원 방문을 하여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지하철 화재발생시 대피요령은 국가재난포털이라는 국가 공인기관에도 자세히 나와있는데요.
그내용은 이렇습니다.
지하철 화재발생시 대피요령
- 노약자·장애인석 옆에 있는 비상버튼을 눌러 승무원과 연락하기
- 여유가 있다면 객차마다 2개씩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하여 불을 끄기
- 출입문이 자동으로 열리지 않으면 수동으로 문을 열고, 여의치 않으면 비상용 망치를 이용하여 유리창을 깨고, 망치가 없으면 소화기로 유리창을 깨기
- 스크린도어(PSD)가 열리지 않을 경우는 스크린도어에 설치된 빨간색 바를 밀고 나갈것
- 코와 입을 수건, 티슈, 옷소매 등으로 막고 비상구로 신속히 대피하기
- 정전 시에는 대피유도 등을 따라 출구로 나가고, 유도등이 보이지 않을 때는 벽을 짚으면서 나가거나 시각장애인 안내용 보도블록을 따라 나가기.
- 지상으로 대피가 여의치 않을 때는 전동차 진행방향 터널로 대피하기
입니다.
생각보다 복잡하네요.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빨리 119에 신고하고 열차를 멈추게
기장한테 신고를하고
문을 수동으로 바꾼다음에 나오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