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량적으로 물가가 가장 비싼 나라는 아마 베네수엘라일겁니다. 기본주택, 기본 소득 등이 도입되는 포퓰리즘 정책으로 급격한 인플레이션이 왔고 화폐 가격이 그야말로 똥값이 되었습니다. 빵 하나를 사 먹는데, 수만, 수십만 볼리바르를 지불해야 합니다.
혹시나 이런 의미가 아니라 화폐 단위를 기축 통화인 "달러"로 고정한다고 할 때에는 또 얘기가 달라집니다. 환율 등이 고려가 되겠죠. 가장 물가가 비싼 나라는 스위스입니다. 스위스 사람들은 물가가 너무 비싸서 스위스에서 외식을 하지 않습니다. 가까운 나라인 이탈리아에 넘어가서 외식을 하고 돌아오는 편이 훨씬 저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