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생몰기간1441년~1468년
조선의 개국공신 가문중 의령남씨가문에서 태어났으며 친할머니가 태종이방원의 딸인 정선공주로 태종이방원의 외종손이기도 한 인물입니다.
세조 6년인 1460년에 무과에 급제해 관직에 진출하게 되는데
그때나이가 지금 우리나이로18세로 조선 전기 문과에 급제하는 평균 나이가 30세 전후였고 무과도 그보다 약간 어리거나 거의 비슷했던 사실을 감안하면 18세의 무과 급제를 한것만 봐도 상당한 인재였음을 알수있습니다 그때당시 무과 급제자가 4명이었는데 남이는 장원은 아니었지만 그어마어마한 경쟁을 뚫고 무과에 급제한 이력에서 남이가 장수로서 역량이 뛰어난 인물이라는 데 이견을 내는 학자는 없다고 합니다.
여러방면에서 능력을 인정 받아 우리나이 28세라는 나이에 최연소 병조판서(오늘날의 국방부장관)까지 올라가면서 승승장구하지만 예종 즉위년에 붕어한 선왕 세조의 측근에 의해 종2품 겸사복장으로 좌천되는데 아마 총애를 한몸에 받으며 승승장구하는모습을 아니꼽게 생각하던 그룹이 있었던듯 합니다. 결국 강순등과 함꼐 역모죄에 연루되어 28세 나이에 효수형에 처해져 죽임을 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