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상 과소평가된 시대는 10~13세기 송나라 시대로 생각합니다. 산업혁명 이전 가장 선진적인 문명으로 평가되는 시대가 송나라로 판단됩니다. 당시는 서민문화가 발달하여 각종 오락, 사, 잡기가 유행했습니다. 그리고 도시에는 이를 공연하기 위해 와자 등이 즐비했습니다. 또한 활자를 이용한 인쇄 문화가 발달했으며, 화약과 나침반이 발달하였습니다. 그리고 제철, 도자기 산업이 발달하였으며, 상업이 활성되어 교자, 회자와 같은 지폐도 활발하게 유통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나라로 13~15세기 아프리카의 말리제국을 들 수 있습니다. 수도 팀북투는 황금과 소금 무역을 바탕으로 발달했으며, 만사 무사는 역사상 가장 부유한 인물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