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같은데서 미국 국채를 사는게 있는데 이게 주식이랑 비슷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억만장자 억수르 대박나자 입니다.
미국국채에 투자를하는거 같은데 국채라는게 주식처럼 가격이. 오르락내리락 하나요? 그럼 손해를 볼수도 있는건지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미국 국채 역시도 주식 거래와 비슷한데요. 국채 역시도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지만 국가가 부도날 확률은 매우낮아서 안전하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간접투자하는 국채는 안전자산에 속하고 일반 주식들과 다르게 만기까지 보유하고 있으면
약정된 수익을 그대로 받는 금융상품입니다
다만 이를 etf로 매수할 경우 채권의 가격이 바뀜에 따라서 손해를 볼수도 있습니다
국채를 매수하여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는 해당 발행주체가 망하는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국채와 주식에 대한 내용입니다.
국채와 주식은 투자 상품은 같지만 그 내용은 다릅니다.
국채는 일단 만기가 있고 그 기간 중에 이자가 나오지만
주식은 만기가 없고 배당이 나오기도 하지만 주로 차익을 목표로 하게 됩니다.
국채도 만기일과 기준금리 변동에 따라 가격이 오르거나 내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보다는 변동폭이 작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보면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이 생기지는 않습니다만, 단기투자로는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쉽게 말해 국가에서 발행한 채권인데요.
미국에서 돈을 빌리고 발행하는 채무증서를 국채라고 합니다.
이에 투자하여 이자를 받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국이 망하지 않는 한 원금이 보전되는 편이며, 만기까지 가지고 있을 경우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손해를 볼 가능성은 만기까지 보유했다는 가정 하에 거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권혁철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국채는 주식과는 조금 다릅니다. 국채는 미국 정부가 발행하는 채권으로, 정부가 투자자에게 돈을 빌리고 나중에 이자를 더해 갚는 형태의 자산이에요. 주식처럼 기업의 가치에 따라 큰 폭으로 변동하진 않지만, 금리와 시장 상황에 따라 국채 가격도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습니다. 금리가 올라가면 기존 채권의 매력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가격이 하락하고, 반대로 금리가 떨어지면 가격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어요. 따라서 국채를 중간에 팔 때는 손해를 볼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기대하며 장기 보유하는 전략이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처음이라면 만기까지 보유하는 방법을 고려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조한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채를 비롯한 채권도 주식처럼 시시각각 가격이 변화합니다.
따라서 이익 혹은 손실을 보고 매도할 수 있게 되죠.
다만 만기까지 보유하고 그 발행대상이 디폴트 나지 않으면 원금과 이자를 받게 됩니다.
안정성 측면에선 주식보단 훨씬 높고 현금흐름이 정해져 있어서 예측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국채는 미국 정부가 발행하는 채권으로, 주식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국채는 일정한 이자를 지급받으며 만기 시 원금을 돌려받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시장 금리 변동에 따라 국채의 가격이 오르내릴 수 있어, 매도 시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주식처럼 가격 변동성이 크지는 않지만,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는 존재합니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비교적 안전한 투자로 여겨집니다. 투자 목적과 기간을 고려해 신중히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정확히 어떤상품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채권 etf라면 일반 주식처럼 투자하시면 됩니다.
단기채권이면 은행이자처럼 안정적으로 수익이 나는것이고
장기채권이면 주식처럼 가격이 오르내립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 대로 채권 가격도 주식처럼 시시각각 가격이 변합니다. 미국 국채를 예를 들자면 미국 경제가 향후 전망이 좋지 못하다면 국채 가격이 하락하게 됩니다. 국채 금리가 상승하는 것이지요. 반대로 경제가 좋아질것이라 예상하면 국채 가격은 상승하고 금리는 내려갑니다.
여기서 금리 즉, 이자율은 위험의 크기로 보시면 됩니다. 위험 자산에 이자율이 높게 책정되는 원리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채도 가격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매일매일 실시간으로 가격이 변하죠 그건 우리나라 국채건 미국국채건 같습니다
국채 만기전에 본인이 산 금리보다 높은 금리에 판다면 손실이 날수도 있긴합니다
만기까지 가져가서 만기 상환 받으면 처음에 산 금리로 만기에 다 받는거라고 생각하심 될거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