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칼국수는 왜 장이란 글씨가 앞에붙어 장칼국수 인가요

장칼국수는 왜 장이란 글씨가 앞에붙어 장칼국수 인가요 장칼국란 국수를

먹어본적이 없어서 그러는데요 일반칼국수와

장칼국수가 다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장칼국수에서 말하는 장이란 된장 또는 고추장을 말하며 이렇게 고차장이나 된장을 넣은 칼국수라는 의미로, 강릉을 비롯한 강원도 지역등에서 유명한 음식 입니다. 강원 이외의 지역에서는 보통 얼큰 칼국수와 같은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고추장 양념을 넣어 얼큰한 국물을 낸 칼국수를 말한다고 합니다.

  • 된장, 고추장, 쌈장, 막장 할 때 그 '장' 이에요. 보통은 된장에 고추장을 섞거나 고추장만 풀어서 끓이거든요. '장' 이 들어가서 장칼국수 입니다.

  • 장칼국수는 칼국수 국물에 된장이나 고추장을 풀어서 만들기 때문에 일반 칼국수보다 좀 더 자극적인 맛이고, 점도도 조금 더 걸죽합니다.

  • 장칼국수라는 이름이 왜 붙었는지, 그리고 일반 칼국수랑 뭐가 다른지 먹어본 적이 없어서 더 이해하기 힘들때

    장칼국수는 왜 '장'칼국수일까?

    이름 그대로 '장'을 이용해 국물을 냈기 때문이죠

    강원도에서 유래한 향토 음식인데, 고추장이나 된장 같은 '장'을 풀어서 국물을 만드는 칼국수라서 '장칼국수'라고 부르거든요.

    고추장과 된장을 섞어서 끓이기도 하고요

    일반 칼국수와 장칼국수의 차이점은?

    가장 큰 차이는 역시 국물 맛이지요

    - 일반 칼국수는 보통 맑은 해물 육수나 사골 육수를 기본으로 해서 시원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고 멸치 다시마 육수에 바지락이나 해산물을 넣어서 끓인 칼국수를 생각하면 쉬울 거에요

    - 장칼국수는 고추장, 된장 등을 풀어 넣어 끓인 국물이라서 국물이 걸쭉하고 얼큰하며 매콤한 맛이 나고요

    매운 라면과 볶음라면의 중간쯤 되는 느낌으로, 일반 칼국수보다는 더 진하고 칼칼한 국물 맛을 느낄 수 있지! 애호박, 부추, 버섯, 김, 해물 등 다양한 건더기를 넣기도 해요

    강원도 지역에서는 옛날부터 장칼국수가 지역을 상징하는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고 하더라고요. 질문자님도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맛보는 걸 추천해요

  • 기본적으로 장칼국수에서 기본적으로 면이 좀 길고 굵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장이란 말이 들어간 거 같아요 길다란 뜻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