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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강한파카41

강한파카41

군대간 사촌동생이 너무 걱정이 됩니다

거의 친동생처럼 같이 자란 사촌동생이 있는데, 제 눈엔 아직 애기 같은데 며칠 전 입대를 했어요. 20살 되고부터 타지에서 친구없이 혼자 학교생활을 해서 그런지 사회성도 없고 점점 어두워져가더라구요. 우울증인가 싶을때쯤 갑자기 영장이 날라왔다고 가기 싫다는 거 겨우겨우 다독여서 보냈네요. 그래서 그런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단체생활 적응은 잘 하련지, 평소 운동도 안하는 애가 훈련생활은 잘 버틸련지. 그래도 거기가면 처음엔 힘들어도 다 적응은 할까요? 요즘엔 주말에 폰도 받는다던데. 애가 숫기가 없고 사회생활을 안해봐서 그렇지 누가 잘해주면 좋아합니다. 훈련소 보낼 때 가기 싫은 표정이 마지막으로 남아서 내내 걱정이네요. 군대 다녀오신 분들이 대부분 힘든 기억밖에 없다고들 하셔서 마음이 더 그렇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디스맨-Q847

    디스맨-Q847

    그런 상황이라면 군대에 갔을 때 안 그래도 어두운 상황에서 더 힘들어질 수도 있는데 좀 더 미뤘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이미 갔으니까 질문자님이 평소에 많이 연락해주시고 휴가 나오면 만나서 같이 놀아주시고 이러면 좀 나을 것 같습니다. 근데 전화위복이라고 해서 군대의 고단함이 오히려 사촌동생을 발전시키고 성격을 바꿔줄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 비관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고 최대한 잘 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걱정만 하지 마시고 응원을 많이 해주시고 잘 챙겨주세요^^ 정말 착하시네요~

  • 흠.. 요즘 군대가 일반 현역(육군)의 경우 1년 6개월인가요?

    예전에 비해 기간도 짧아졌고 내무 환경도 많이 달라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내향인들도 다 가는게 군대입니다

    웬만한 사람들은 주어진 환경에 어떻게든 적응해서 살아갑니다

    그게 정상이기도 하구요

    솔직히 2년도 안되는 시간동안 제대로 적응 못하고 힘들어하고 사고치고 버티지 못한다면

    군대 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도 제대로 살 수 없을겁니다

    그리고 이미 성인입니다

    아무리 동생이라고 해도 성인이며 자기 자신의 일은 이제 스스로 해결해야 되는 나이이며

    책임도 자기 스스로 져야 하는 나이입니다

    그러니 걱정보단 격려와 응원을 해주시는게 사촌 동생을 위해 더 나은 일이 될 거 같습니다

  • 군대가면 숫기가없고 소극적인사람들이 변하기도하구요 또는반대로 적응을못해힘들기도한데요 사촌동생에게자주 편지도보내고 면회도자주가주시면좋을듯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요새 군대 별로 그렇게 오래 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제가 듣기로는 돈도 준다고 하고요. 미군은 무조건 전쟁 참전이 의무인데 우리나라는 전쟁도 안 하잖아요. 그리고 드론 조종하는 병과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우리나라 군대는 그냥 쉽게 말하면 놀다 오는 거랑 같아서요.

  • 대부분 처음에는 힘들어도 결국 적응하게 되니 너무 염려할 거 없습니다.

    군대는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이 어울려 지낸내는 곳이도 의외로 잘 적응하는 사람들도 없습니다.

    그리고 20살이면 애가 아닙니다.

    어엿한 성인이구요.

    군대가 캠핑간 것은 아니니 누구나 힘듭니다.

    그걸 적응하는 것도 사회 생활을 하는데 익혀야 할 일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