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가끔 장기를 두곤 합니다.

어제도 자기 전 아들이 장기두자고 하더라고요.

아들은 이제 열한살이 되고요.

제가 절대로 질수 없는 실력이라, 져줄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아들은 같이 하자고 조르더라고요.

어제는 세판을 했고, 금방 찍어눌러버렸습니다.^^

가끔은 져주기도 해야할까요?

실력향상을 위해 제 실력을 숨기지 말아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희 아들도 무슨 게임만 하면 이길라고 아주 기를 쓰고 덤벼요

      전 한판은 져주고 한판은 이기고 그래요

      아들 기도 조금 살려주면 좋지않을가요 ^^

    •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매번 이기면 아이가 얼마나 화가나겠습니까?

      재미를 붙일수 있도록 적당하게 져주는것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점잖은굴뚝새170입니다.

      일부로 져주지말고 아슬아슬하게 이기시면 아드님이 좀만 더하면 이길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시면서 동기부여가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수줍은타킨67입니다.

      네.실력으로야 님이 우월하겠지만

      아이에게 한두번쯤은 져주는것도

      교육상 정서상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가끔은 저 주기도하십시오 그래야 장기에 관심도 가져 지고 재밌어 합니다 핸드폰 안하고 장기해서 얼마나 좋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