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용도에서 차이가 있는데 탱크는 보병의 전진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자주포는 후방을 공격하는 역할을 하는데 탱크는 포탄을 근접한 적에게 쏴야하기 때문에 직사로 쏘는게 명중이 수월하고 자주포는 후방에 있는 적을 타격해야하기에 포탄이 떨어지는 시간까지 고려해야해서 곡사화기가 유리합니다.
탱크는 적진을 직접 돌파하고 근접전투를 하는 무기라고 봅니다 그래서 장갑이 두껍고 포탄을 맞아도 견딜수있게 만들어져있구요 자주포는 뒤에서 멀리있는 목표물을 포격하는 용도라서 장갑은 얇지만 대신 포의 각도를 높이 올려서 곡사포격이 가능하게 되어있답니다 글고 탱크는 주로 직사로 쏘지만 자주포는 곡선으로 날아가서 떨어지는 방식이구요 우리나라 K2전차나 K9자주포가 해외에서 인기많은것도 성능대비 가격이 괜찮다고 평가받고있기때문인것같습니다 생김새는 비슷해도 실제 역할이나 설계목적이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