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신장군은 삼국통일에 앞장선 장군이라는 타이틀보다도말목을 자른 장수로 더유명한듯합니다.
기생집으로 향하던 자신의 말을 칼로 내리쳤다고 알려졌는데요
이 일화는 어떤 역사사료에 기록이 되어 있는일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