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줄이는 건 엄청난 인내심 필요하기 때문에 끊는게 더 좋기는 합니다. 마라나 라면, 불닭볶음면 한번 먹는 것으로 하루 섭취하는 나트륨 충족하기 때문에 건강 생각해서 마라는 한달 한번 월급날 먹는다고 다짐하고 라면이나 불닭 또한 일주일에 한번 여러가지 채소 넣어 마라처럼 만들어 먹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자꾸 생각나서 참 힘드시겠구먼요 마라라는게 워낙 자극적이라 한번 맛들이면 계속 찾게되는게 당연한건데 그럴때는 매운맛을 좀 줄여서 채소를 더 많이넣어 드셔보시든가 아니면 아예 다른 담백한 국물 요리로 입맛을 돌려보는게 방법일수있습니다 자꾸 매운것만 찾다보면 위장도 상하고 하니까 조금씩 횟수를 줄여가면서 속을 달래주는게 어떨까 싶구려.
대체 마라를 만드는 겁니다. 아예 끊지 말고 빈도를 낮추세요. 예를 들어 주 4~5회 먹는다면 주 2회로 줄이고, 집에서는 마라향 나는 제품(마라 소스 조금, 산초 향 정도)으로 덜 자극적인 버전을 먹는 겁니다. 두부, 청경채, 버섯, 숙주 위주로 해먹으면 생각보다 만족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