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치수염 혹은 마모증으로 인한 신경치료가 필수인 증상일까요?
5월 1일에 치아 마모증이 있어 이가 시린 것 같고, 오른쪽 어금니가 시리고 통증이 있었지만 매복사랑니때문인 것 같다고 진단해주셨습니다. 충치는 따로 없다고 하셨어요.
5월 3일에 대학병원에 가서 엑스레이와 ct 촬영을 진행했고, 치주 질환 혹은 충치 관련하여 특이사항이 없다고 하셨어요.
그 후 5월 8일에 평균 이상정도로 뜨거운 음식을 먹었는데 3~4시간동안 이빨 전체가 너무 얼얼했어요.
그래서 5월 10일에 오른쪽 상악/하악 매복 사랑니 전부 발치 했습니다.
그리고 5월 17일에 매복 사랑니 발치한 곳 실밥을 제거했구요
추가적인 특이사항은 제가 잠을 잘 때 입에 너무 힘을 많이 주어서 자고 일어나면 항상 입에 힘이 들어간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사랑니 발치 시 너무 긴장해서 그런건지.. 노란 멍도 들었고 아직까지도 오른쪽 볼에 근육통이 있습니다.
사랑니 발치 ~ 실밥 제거 사이에는 별 다른 통증이 없다가, 실밥 제거 후부터 발치한 주변 치아들이 욱신거리고 종종 시리기도 한 것 같아요. 차갑고 뜨거운 것에는 5월 8일 정도로 심하지는 않지만 종종 살짝 불편?한 것 같아요. 찾아보니 치수염과 비슷한 증상인 것 같은데.. ㅠㅠ 치아 마모증때문에 시린 건지 혹은 치수염때문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치과에 가볼 예정이지만 불편하고 걱정되서 질문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 신경치료를 피해갈 수는 없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