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은 중국에서 '역병'이라는 용어가 사용되었습니다. 이는 질병의 전파를 설명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서양의 고대 그리스 시대인 기원전 5세기 투키디데스의 <역사>에서 펠로폰네소스 전쟁 중에 아테네에서 발생한 전염병이 전쟁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히포크라테스는 질병의 원인과 증상에 대한 체계적인 관찰을 통해 전염병의 개념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했습니다. 그리고 14세기 흑사병은 확산은 사회적 혼란을 야기시켰으며, 이 시기에 전염병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