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대부분 군대에서 고양이를 짬타이거라고 표현 하고 지금도 여전한가요?
군대 주위에 서식하는 고양이를 짬타이거라고 표현 했습니다. 군인들 식사 후 버려지는 짬밥을 먹고 산다고 붙여진 이름인데 대부분 군대에서 짬타이거라고 표현 했는가요? 지금도 여전히 짬타이거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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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부대 짬 먹는
길고양이를 짬타이거라고 부릅니다.
그 이름이 아니 그 별명이 어디가겠습니까
예나 지금이나 그 별명 그대로 입니다
군대에서 배식을 먹고 사는 고양이를 일명 짬 타이거라고 부릅니다. 제가 군대 다닐때에도 짬타이거들이 많이 있었는데 아마도 지금도 군대 식당 주변에는 짬타이거 들이 많이 있고 장병들도 그 고양이를 보고 짬타이거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지금요 여전히 군대에서는 고양이를 보면 짬타이거라고 별명을 붙여서 부르고 있습니다.
평생 안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