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빌려달라는 부모가 많을까요? 소액으로

엄마가 자꾸 관리비 월세 그런 것들이 없어서 10만원 20만원 빌려달라 해요 지금 휴학한 상태인데 학교 다닐때는 생활비 대출 한달에 200씩 받으면서 그걸 본가 생활비로 전부 썼어요

이런 적은 돈이 없는 엄마가 너무 원망스럽고… 그냥 평범한 가족처럼 엄마아빠한테 용돈 받으면서… 여행은 바라지도 않고… 그냥 다 너무 힘드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야기를 들어보니 질문자님이 너무 힘드시겠어요 되도록이면 집에서 독립을 하셔야 본인의 인생을 헤쳐나갈 수가 있을 것 같네요 그거를 먼저 염두에 두고 계획을 세워야 될 것 같아요 엄마한테

    질질 끌려다니면 나중에

    내 인생은 통장에 잔고가

    없어요 일단은 엄마 돈은

    엄마돈 내돈은 내돈 분리를 해서 꾸어달라고 해도 없다고 하세요 그거 습관되면

    나중에까지 계속해서 집을

    책임져야 되는 상황이 발생을 합니다 조용히 독립할

    계획을 세우세요 그래야 본인 인생을 살수 있을것 같습니다 엄마하고 거리를 두고 본인을 바라보세요

    이런 부모는 거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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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얼마나 마음이 무겁고 속상하실지 짐작조차 안 되네요..

    학업에 집중해야 할 시기에 부모님 생활비까지 책임져야 하니 원망스러운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한 거예요.

    ​세상에는 다양한 부모님이 계시지만, 자녀에게 짐을 지우는 부모님 때문에 고통받는 분들도 분명 많아요.

    지금 상황이 너무 버겁다면 본인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경제적 선을 확실히 긋는 연습이 필요해요.

    본인 앞가림을 먼저 생각해도 괜찮으니까, 너무 죄책감 갖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 저는 가끔 부모님께서 현금 없으실 때 10만원 정도 빌려 달라고 하긴 했는데

    빌리셔도 몇시간 뒤에 바로 주시거나 늦어도 다음날까지는 주셨어요.

  • 그런 부모님이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부모님은 소액이든 큰돈이든 다 저한테 달라고 합니다.

    용돈을 달마다 주는데도 10만원이 넘는돈은 저한테 달라고 해서 미칩니다.

    동생한테는 말도 못하면서 저한테만 달라고하니 경제사정이 좋지 않은 저는 너무 힘들더라고요.

  • 질문자님 너무 힘드실 거 같은데 보통은 부모님이 자녀에게 소액을 빌리는 경우는 없습니다. 반대로 자녀가 부모님에게 빌리는 경우는 있어도 부모님 사정이 좋지 않아도 자녀에게는 최대한 손을 빌리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