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환성만 보면 네스프레소 오리지널이 확실히 더 유리합니다.
두 브랜드는 애초에 캡슐 규격이 달라서 서로 호환이 안 되고, “다른 회사 캡슐까지 얼마나 열려 있느냐”가 핵심 차이입니다.
네스프레소는 전 세계적으로 사용자가 많아서 서드파티 호환 캡슐 브랜드가 매우 다양합니다.
마트 브랜드, 해외 로스팅 업체, 국내 호환 캡슐까지 선택 폭이 넓고 가격 경쟁도 있어서 본인 취향에 맞게 고르기 좋습니다.
반면 돌체구스토는 구조가 우유/라떼 캡슐까지 포함된 방식이라 전용 캡슐 중심의 폐쇄형 시스템이라 보면 됩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사용 목적입니다.
돌체구스토는 라떼, 핫초코 등 “음료 다양성”은 좋지만, 커피 자체 자유도나 호환 생태계는 약합니다.
네스프레소는 블랙커피 중심이지만 대신 “캡슐 선택 자유도”가 훨씬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