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불쾌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 여학생 입니다 오늘 학교에서 제가 다리를 꼬고있었는데 어떤 남자애가 저의 다리꼰 모습을 보고 발기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모른척 했는데 그 남자애가 갑자기 자위를 하더라구요.. 반에 저의 둘밖에 없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최대한 모른척 했습니다 도대체 제 다리가 어때서 그런 불쾌한 짓을 한걸까요..?
그 남학생이 질문자님의 다리를 보고 급작스럽게 급작스럽게 석류가 느껴서 성욕을 느껴서 발기를 한 것 같습니다. 근데 문제는 거기서 멈췄어야 하는데 자위행위를 했다는 것이죠. 물론 인간이 성욕을 느꼈을 때 자위행위를 하고 싶은 욕구가 드는 거는 이해를 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공공장소에서 진짜 해버리면 어떡합니까? 참 못 배워 처먹은 놈입니다. 아니, 그렇게 성욕이 들끓었으면 집에 가서 했어야죠. 참 어이가 없는 일이네요 그러니까 그 남학생은 공중 도덕이 없어서 그런 일을 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질문자님은 너무 불쾌하시다면 그것을 선생님께 말씀드리거나 부모님이나 경찰에 말씀드리거나 해서 법적으로 문제 삼으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질문자님 중학교 학생이 학교에서
여학생의 다리를 꼰 모습을 보고 여학생 앞에서 자위 행위를 했다면 당연히 성추행 이 될수도 있습니다 선생님께 사실을 말씀드리고 조치를 취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런일이있었다면 먼저 선생님에게
알리는것이 먼저입니다. 불쾌강을 느꼈다면
성희롱 범죄까지 이어질수있습니다
심각한 상황임을인지 하셔야합니다
사춘기 학생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일이 반복되거나 조금의 이상한 행동이 이어지면 바로 위클래스를 찾아가서 도움을 청하세요.
정상적인 학생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리고 그 학생도 정신과 상담을 받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건 병적인 행동입니다. 비상적인 행동을 방치하면 나중에 더 이상한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중 3남자라면
남성호르몬 폭발시기라
제어가 안될 수도 있는 시기이긴 합니다만
기본적인 도덕 교육이 된 상황이라면
그런 행동을 정상적이라 보긴 힘들 듯 합니다.
일단 그 나이 대의 남자들은
여자들 허벅지 정도나 가슴 골만 보여도
흥분할 수 있는 아직 성적으로 미숙한 상태이기에
그런 부분으로 생각하시면되겠으나
여학생 앞에서 자위까지 할 정도의 상황이라면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므로
일단 담임선생님께 관련 상황에 대해 보고를 하시고
주의를 받게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아무래도 그 남성분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인거 같습니다.
경찰이나 선생님한테 신고를 하는게 우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학교에서 제가 다리를 꼬고있었는데 - 녜 얼마든지 다리 꼬고 앉아 있을 수 있습니다. - 어떤 남자애가 저의 다리꼰 모습을 보고 발기를 했습니다 - 발기하는 것을 어떻게 아셨는지요. 대단한 눈치입니다. - 처음에는 모른척 했는데 그 남자애가 갑자기 자위를 하더라구요..-- 이건 남자애가 큰 문제이네요. 성희롱이자 공연음란죄에 해당합니다. 어떻게 단둘이 있다고 그런 자위행위를 하나요? --- 도대체 제 다리가 어때서 그런 불쾌한 짓을 한걸까요..? --그건 그 남자애 입장에서는 각선미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였기 때문일 겁니다. 아무튼 좁은 공간에 단둘이 있을때는 항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