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저도 그 장면 아직도 기억나요 ㅎㅎ 지붕 뚫고 하이킥은 전체적으로 재밌고 따뜻한 분위기였는데 마지막에 갑자기 교통사고로 끝나면서 충격받은 사람들이 많았어요 특히 신세경이 공항 가는 길에 이지훈한테 마음 고백하고 둘이 차 안에서 대화 나누다가 사고 나는 장면은 너무 갑작스럽고 슬퍼서 트라우마처럼 남았다는 반응도 있더라구요 시트콤인데 왜 이렇게 끝났냐는 의견도 많았고요 감독 인터뷰 보면 현실적인 메시지를 담고 싶었다고 하긴 했는데 시청자 입장에선 복선도 없이 갑자기 새드엔딩이라서 당황스러웠던 것 같아요 저도 그때 엔딩 보고 멍하니 있었던 기억 있어요… 지금도 유튜브에서 마지막 회는 안 본다는 댓글들 꽤 많더라구요 저도 마찬가지로 끝이 찝찝하니까 그냥 기분상해서 보기 싫더라구요. 이래서 처음과 끝이 전부다라는 말이 생겼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