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기성세대 어른들 만나면 매번 똑같은 레퍼토리 지겹습니다. 공부, 취업, 결혼, 출산 잔소리로 이어지는 레퍼토리가 지겨운데 이렇게 앵무새처럼 같은 잔소리 반복하면서 되도 않는 가스라이팅 해대는 어른들 만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