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31살 입니다. 고민이 심합니다. 탈모약 복용 vs 중단
31살 입니다. 정말 고민이 심합니다. 탈모약 복용 vs 중단
탈모약 복용하면 확실히 효과 많이보고 머리카락 많이 자라요.
대신에 부작용 건망증 기억력장애 브레인포그 증상 있거든요?
이것 때문에 사회생활 직장생활 못하겠어요...........
탈모약 끊으면 확실히 직장생활 지장 없고 업무 빨리 끝내고 머리가 잘 돌아가거든요? 대신에... 탈모 대머리 진행이 됩니다. 그러면 나중에 여자 못만나겠죠? 결혼 못할듯요.
탈모약 복용 할것인가 중단 할것인가
정말 고민이 심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탈모약 피나스테리드 1mg 입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부작용이 눈에 보일만큼, 그리고 직장생활에 지장이 가는 정도로 심하게 생긴다면 약 복용을 멈추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가발도 잘 나오던데 가발 착용을 고려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모든 탈모인들이 연애를 하지 못하고 결혼을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작성자님을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작성자님이 신경쓰는 부분들, 스스로 위축되는 부분들도 감싸주겠죠.
탈모든, 탈모약 부작용이든 둘 다 고민 거리인 건 분명하죠.
다만 탈모는 외모의 불만족에 그치지만, 말씀하신 부작용은 사회 생활, 일상 생활에 자칫 큰 문제가 될 수도 있겠죠.
경우에 따라서는 안전 사고든 건강이나 생명에까지 지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심하다 싶으면 과감하게 한쪽을 선택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선택이 외모인지 건강/안전/직장 성취도인지는 결국 본인의 결정인 것 같습니다.
효과를 유지하려면 계속 복용하는 게 일반적이고, 중단하면 다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요.
다만 부작용이 걱정되면 용량 조절·다른 약 전환·전문의 상담이 더 좋은 선택이에요.ㅎ
일상이 안될 정도라면 끊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 되겠지만 탈모라는게 일시적인 증상이 아니고 진행되는 것이니, 자연스러운 본인의 모습으로 받아들이는 게 어떠실까요? 부작용이 작지 않으니낀요^^
피나스테리드로 인지, 집중력 저하가 느껴질 정도면 혼자 고민할 문제가 아니라
처방한 전문의와 즉시 상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약을 끊고 탈모가 진행되는 것 때문에 불안하다면 미녹시딜, 두타스 테리드 조절 , 용량감량, 겹치지 않는 대체 치료 같은
다른 선택지도 있습니다.
탈모가 있어도 연애, 결혼 못하는건 절대 아니니 지금은 건강과 일상 기능 회복이 우선입니다.
부작용이 직장생활에 영향 줄 정도라면 현재 복용방법을 조정하거나
중단 여부를 의사와 함꼐 결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