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굴하다가 가끔 말도안되는 보상이 나오는건 블록체인 오류인가요?

안녕하세요?

예전에 한 채굴자가 이더리움을 채굴하다가 한번에 3만개정도 들어 왔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정말 말도안되는 보상이 나온것입니다.

블록체인의 결함으로 인해서 이런일이 발생한건가요 아니면 설계자가 암호화폐에 이런 보너스를 미리 설계 할 수 있는건가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 주신 것처럼 올해 2월 19일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블록 한개를 채굴한 대가로 2천개의 이더리움 보상을 받은 사례가 있었습니다. 보통 블록 1개당 이더리움 3개정도를 보상받고 채굴한 블록에 새로운 거래를 기록하고 검증하는데 또한 소정의 보상을 추가로 받게 되는데 2천개의 이더리움을 보상받으니 정말 놀라운 일이었죠.

      하지만 이러한 일은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2014년 7월에는 비트코인 이용자가 타자 실수로 비트코인 38개를 보내는 거래에 비트코인 수수료를 30개나 지불한 적도 있었죠.

      이러한 사례로 보아 이더리움 2000개 보상도 역시 실수로 비 정상적인 높은 거래 수수료를 매겨서 발생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매우 컸습니다. 그냥 우연한 횡재죠.

      그런데 이를 두고 여러가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익명의 이더리움 후원자가 선의의 손길을 내밀었다고 하는 둥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돈을 뿌려 불법 행위의 흔적을 씻어내려는 시도를 했다는 둥 말이 많았죠.

      개인적인 생각으로 질문 주신 내용처럼 블록체인의 대한 결함은 아니고 설계자의 의도도 아닌 단순히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실수로 수수료를 높게 입력하여 발생된 우연한 횡재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