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직 자격증(지게차, 전기, 도배 등) 추천 및 난이도

나이가 들어서도 오랫동안 몸으로 기술을 익혀 일할 수 있는 지게차 운전기능사, 전기기능사, 혹은 도배나 타일 같은 기술 분야 자격증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초보자가 도전하기에 시험 난이도가 너무 높지는 않은지, 은퇴 후 소자본 창업이나 취업 전망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기술직 자격증에 관심이 생기신점 좋은 도전이라 생각됩니다. 지게차나 전기는 학원이나 국비지원을 통해서 초보자도 필기와실기만 집중하면 몇 달 내에 충분하게 취득하실수 있는 난이도 입니다. 그래서 나름 진입장벽이 낮은 편이죠. 하지만 도배나 타일은 초반에 현장 보조를 해야되서 몸이 고생을 좀 하게됩니다. 하지만, 기술만 확실하게 익혀두면은 은퇴 후에 소자본 창업이나 프리랜서로 나이 제한없이 대접받으면서 일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지요. 시험 난이도는 기능사 수준이라서 평균 2~3달 정도면 취득할 수 있으시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본인의 적성에 맞춰서 하나씩 도전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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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종식 전기기사입니다.

    초보자로 시작한다면 지게차 ㅡ 전기 ㅡ 도배타일은 각각 취업 방향이 꽤 다릅니다.

    지게차운전기능사는 비교적 단기간 취득이 가능하고 물류센터·공장·건설현장 등 취업처가 있습니다. 다만 자격증보다 실제 운전경력이 중요합니다.

    전기기능사는 필기 계산과 실기 작업 때문에 지게차보다 난도가 있지만, 시설관리·전기공사·설비보전 등으로 활용 범위가 넓고 장기적으로 전기산업기사·기사까지 발전시키기 좋습니다.

    도배·타일은 자격증 자체보다 현장 기술과 경력이 훨씬 중요합니다. 숙련되면 개인 시공이나 소규모 창업도 가능하지만 허리·무릎 등 체력 부담이 큰 편입니다.

    은퇴 후까지 생각한다면 안정적인 취업은 전기기능사, 빠른 취업 진입은 지게차, 기술을 충분히 익혀 개인 시공·창업까지 생각한다면 도배·타일 쪽을 추천합니다.

    어떤 분야든 자격증만 취득해서 바로 높은 수입을 기대하기보다는 자격증 취득 → 보조업무로 취업 → 1~3년 실무경력 확보를 목표로 접근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전기기능사입니다.

    지게차는 단기 취득이 쉽고 물류창고 취업에 유리하며 도배와 타일은 초기에 기술을 배우는 과정이 고대지만 숙련 후 소자본 창업과 고소득이 가능해 은퇴 후 인기가 높습니다 반면 전기는 이론 난이도가 높아 초보자에게 진입 장벽이 있지만 건물 관리나 시설 선임 등 나이에 상관없이 안정적인 장기 취업이 가능하다는 강력한 장점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라는 전제하에는 기술력만 있다면 도배타일이 원만할듯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