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초등학교1학년)가 타지역으로 이사가면서 전학을 가야하는 상황입니다. 친구들과 많이 친해져서 헤어진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심리적으로 슬퍼하던데...어떻게 빨리 안정을 시켜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