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랑 너무 자주 다투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20대 초반이예요.
남자친구랑은 동갑이고 취미도 같고 둘 다 전화하길 좋아해서 하루종일 전화를 할 때가 많아요.
문제는 제가 취업을 하면서 입니다ㅠㅠ
장거리 연애가 되어버려서 얼굴을 자주 보지 못하고 있는데,
저는 남자친구와 결혼까지 생각하고 연애중인데
남자친구는 아닌 것 같아 보여요..
초반에 비해 줄은 애정표현과 야외데이트를 꺼려하고,
친구들과 있을 때와 저랑 있을 때 태도가 변함이 없어요..
동갑이라 편해서 그런거겠지 애써 마음을 달래보기도 하고, 연애 초반보다 많이 바뀌었다거나 애정표현을 더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해보고 서운하다고도 해보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이 그런데? 사람은 변하는거야 네요..
결혼하신 분들 혹은 남자친구와 오래 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남자친구에게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면 진중히 들어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보통의 연애 커플들은 장거리로 못 만날때는 그만큼 더 안타깝고 보고 싶은데 그러거든요. 저는 서울 성동구와 부천시 2시간 거리인데도 1주일에 3번 이상 안보면 못 참겠더라고요. 그런데 질문자님의 남자친구는 사람은 변한다고 말하는 걸 보면 안보면 멀어진다는 얘기가 맞는 거도 같습니다. 좀 더 자주 만나도록 노력하세요. 남자 친구가 그래도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면, 약간 사랑이 식어간다고나 할까요. 서서히 달아나는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결혼가지 생각하고 계시다닌 신중히 생각해서 진지한 사랑 엮어가시길 바래요
장거리연예가 이래서 좋지못한것 같아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결혼을 생각
하고 계시지만 장거리연예로 피로가 쌓이는듯
합니다 남자친구와진실하게 대화가 필요한
순간인듯 싶네요 힘내시고 좋은결과있길바래요
20대에 쭉 연애를 해보며 느낀 건데
연애 초반과 같은 사람은 90% 확률로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1년 만난 사람도 있고
3년 만난 사람도 있고
5년 만난 사람도 있었거든요.
저도 질문자님과 동일하게
왜 초반과 다를까 이런 생각을 했어요.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면 이런거에요.
우리가 핸드폰을 새로 샀어요.
그럼 며칠은 애지 중지하며
만지고 아끼다가 시간이 좀 흐르면
그냥 덜 신경 쓰는 것처럼,
연애도 그런 것 같더라고요.
즉, 남자친구가 초반에 비해
애정표현이 줄었다는 거,
이건 질문자님이 느낀거 그대로 맞을 거에요.
하지만 마음이 변한 건 아니죠.
초반과 똑같으려면 그건 정말 힘들 겁니다.
여기서 서운하다고 말하는 것도
지칠 수 있고요.
이 부분은 받아들이시는게
아마 관계 유지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마음이 변한거 아닐까 싶은데 남 주기는 아깝고 내가 가지기에는 아쉽고 그런게 아닐까요
장거리 연애 때문에 변했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오히려 잘 못보고 하면
애정도가 더 올라가고 보고싶고 해야 맞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제 말이 정답은 아니니까 참고만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빨리걷는 거북이 입니다.
사람은 변하는게 당연한것입니다.
어떤 유명 강사분이 이런말을 하셧지요.
"연애를 하는동안 계속 뜨거운 사랑을 하는 사람은 뇌가 망가진거다."
즉, 애초에 연애 초기에 남자친구가 "원래"애정표현이 없던 이였지만 굉장히 힘내서 애정표현을 했었던거죠.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점차 안정화 되어가고 자신의 페이스를 찾아가는것이지요.
연애는 원래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점차 친구처럼 함꼐 걸어가는 동반자와 같아집니다.
결혼도 이와같은것이구요.
글쓴이 분꼐서 말하는 점점더 애정표현이 많아지고 점점 더 불같은 사랑을 해야되는거아니냐 라는 부분은
그렇게 하는 사람이 오히려 뇌가 고장난 인간인거죠.
당연한 수순이에요.
글쓴이 분과같이 생각하는이들이 꽤많아요 그래서 잠깐 초반에 사귀고
안정화되어서 편해지고 친구처럼 지내게 되었을떄 "이제 얘는 나를 사랑하지않아 하고" 금방 헤어지고
또 만나서 안정기에 접어들었을떄 또 헤어지고 이런 이들이 굉장히 많지요.
제가보기엔 정상적인 과정이에요. 본인께서 찾각하고 계신것이지요.
아마 남자친구에게 직접 대화를 요청하여 대화를 해보면 남자친구의 경우,
문제를 못느낄거에요 왜? 사랑하고있는게 맞으니까요.
단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방식이 달라졌을뿐이죠.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원래 연인끼리는 많이 싸울 수밖에 없습니다 남자랑 여자는 살아온 환경도 다르고 생각도 많이 다르기 때문에 더욱더 많이 싸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말 한마디 하더라도 좀 더 기분 나쁘지 않게 말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평소 대화할 때 좀 더 부드럽게 이야기를 해 보세요
나이가 들어가거나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조금씩 마음은 변하기 마련이고 처음 갖고 있던 알콩달콩했던 마음도 점점 둔해지기 마련입니다. 항상 두근두근 대는 것은 정말이지 건강상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감정이란 것도 그렇습니다. 항상 같을 수만은 없지만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단한 것이죠.
시야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주 못보게 되거나 자주 안붙어 있을 경우에 서로 관심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관심도가 떨어진 것이지 안 좋아 한다는 것이 아니니 너무 재촉하기보다는 조금은 마음을 열고 만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장기 연애를 하다가 보면 상대방에 대한 호감의 정도가 시간이 흐를 수록 소원해지고 잦은 다툼 등으로 서로에 상처나 스트레스를 주지요, 상호 진지한 대화로 서로를 환인해보는게 좋을듯하네요.
사실 20대 초반이라면 아직 남자친구는 질문자 님과 그렇게 결혼할 생각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남자친구가 사랑이 많이 식은것 같아요 그리고 말하는 투가
무시한다는 생각을 많이 드는데요 이런 사람에게 되도록 부탁같은건 하지마세요
밀땅 작전을 해보세요 사람이 옆에 없을때 때론 보고 싶을때가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