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상환이 우선이겠죠 ???!!!?

대출상환과 적금중에서 일단 대출상환부터 해야 마음편히 적금도 들수있겠죠 ??? 둘다 잡기엔 생활비가 부족해서 ㅎ …………..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생활비가 부족할 때는 대출 상환을 먼저 하는 게 가장 똑똑한 방법이에요. 대출 이자는 확정된 손실이라 적금 이자보다 이득이 크고, 대출 금리가 적금 금리보다 조금만 높아도 저축해봤자 손해이에요. 대출 원리금과 적금이 동시에 빠져나가면 생활비 부담만 커져서 불안하고 피로해지니까, 지금은 적금 가입을 미루거나 기존 적금을 해지하고 대출, 특히 금리 높은 순서대로 집중 상환해 이자 비용을 최대한 줄이는 게 중요해요. 대출을 다 갚고 나서야 이자 부담 없이 여유 자금을 모아 적금과 예금에 넣어야 진짜 돈이 불어나고 마음도 편해질거예요.

  • 적금 자체가 크게 메리트 있는 금융 상품이 아닌데 대출이 있는 상태에서 적금은 투자 가치로 더더욱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비상금 정도는 파킹통장에 넣어두고 나머지는 대출 상환이 훨씬 재테크적 마인드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 비교가 먼저입니다. 대출 금리가 적금 금리보다 높다면 수학적으로 대출 상환이 무조건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 대출 금리가 5%인데 적금 금리가 3%라면 적금을 들면서 동시에 2%씩 손해를 보는 구조입니다. 다만 비상금이 전혀 없는 상태라면 소액이라도 적금보다는 통장에 1~2달치 생활비 정도는 남겨두고 나머지로 대출을 갚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둘 다 잡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적금은 잠시 멈추고 대출 상환에 집중한 뒤, 부채가 줄면 그때 다시 저축을 시작하는 순서가 장기적으로 훨씬 유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금리가 굉장히 낮은 편이거나, 전세대출 등의 상황이라면

    급하게 상환하지 않고 적금가입을 통해 목돈마련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적금이 청년미래적금, 도약계좌 같은 고금리 적금이라면 더 나을 수도 있기는 합니다.

    다만, 금리가 높거나 빠르게 상환하는 편이 좋은 대출이라면

    가능한 대출먼저 상환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대출의 이자율에 따라서 다르겠으나

    대출의 이자율이 적금에 비하여 훨씬 높을 가능성이

    커보이기에 이에 따른 대출 상환이 우선적으로

    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