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가 미래 식량으로 주목받는 곤충을 쉽게 섭취하지 못하는 현상은 심리적 고정관념에 의한 고정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곤충 식량이 영양적으로 우수하고 지속 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곤충은 먹는 것이 아니다'라는 사회적 통념과 혐오감 때문에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죠. 이는 과거부터 이어져 온 식문화적 고정관념이 강하게 작용하여 새로운 식품에 대한 수용성이 낮아진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곤충 식량의 잠재력을 알면서도 심리적 장벽을 넘지 못하는 것은 고정관념이라는 사회적 틀에 갇혀 새로운 가능성을 외면하는 행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