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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오실레이터 국산화 전망과 비전문의

크리스탈 오실레이터 사업을 국내에서 시작했을때 전망과 비전을 알려주세요. 어디에 중점을 두고 브랜드 메이킹을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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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크리스털 오실레이터는 시계, 통신, 반도체 기기의 핵심 부품으로 일본 의존도가 큽니다. 국산화 시 안정적 공급망, 가격 경쟁력 확보가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미 수정진동자(크리스탈 오실레이터)는 국산화되어 있습니다. 전망으로만 말씀드리면 많이 사용되는 부품이기 때문에 나쁘지 않지만 비전이 큰 분야는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크리스탈 오실레이터 국산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크리스탈 오실레이터가 국산화되어 진다면

    아무래도 수출 대체 효과가 있기에 우리 경제적인 입장으로만 보자면 긍정적일 것입니다.

    다만, 국산화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를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크리스탈 오실레이터 사업의 경우 시간과 관련된 각종 전자기기에 활용되는 부품으로 이는 전자기기에 들어가는 칩이나 부품등에 거의 대부분 들어가므로 인해, 국산화가 진행이 되며,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다고 한다면 이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러한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만들어진 시장에 들어가는것이라 치킨게임을 고려하고 시작하셔야 합니다. 후발주자이기 떄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크리스탈 오실레이터라면 결국 전자제품의 심장 같은 부품인데 이게 아직도 해외 의존도가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국내에서 국산화 사업을 한다면 기회는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전망을 이야기할 때 그냥 시장 크기만 보는 건 의미가 없고 어디에 납품하느냐가 핵심입니다. 스마트폰 같은 대량 소비재는 이미 글로벌 업체들이 장악했으니 파고들기 쉽지 않습니다. 대신 자동차 전장이나 5g 통신 장비, 방산이나 위성 같은 특수 분야라면 국산화 스토리로 신뢰를 얻기 좋습니다. 브랜드를 만들 때도 그냥 값싼 대체재라는 느낌보다는 안정성 신뢰성 기술 독립 이런 키워드를 강조해야 오래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