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태어나면서부터 듣고 겪게되는것들중 하나가 날짜,요일입니다. 월화수목금토일. 그런데 과거 조선 시대에도 나랏일을 하는 관리들에게도 쉬는 날이 있었을것 같은데요. 관리들의 휴일은 언제였을까요? 오늘날처럼 주말이나 공휴일의 개념처럼 쉬는 날이 존재하였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