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릴 때 힘들었던 기억들로 지금도 힘들어하고 있어요
어릴 때 아버지의 술 때문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큰 오빠가 또 아버지처럼 술을 마셔 술로 통하여 내 어린 기억은 두려움에 떨던 네 모습밖에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나이가 55살이 된 지금 아들이 술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데 나는 날마다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이 문제로 여러 상담을 받았고 치료를 받아 보았지만 내 두려움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아들의 친구를 만나러 나가면 그때부터 나는 내 머릿속에 오로지 술 도망가야겠다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아들이 두려워 도망가는 네 모습이 너무나 한심하고 죽을 것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