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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갑자기능력있는꼬부기

갑자기능력있는꼬부기

산소포화도 저하 무시하며 지내야 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크론병

올해 9월부터 숨이 차고 침도 잘 안 삼켜지는? 증상과 띵해서 산소포화도 측정을 꽤 자주 했습니다 올해 7월에 갑상선암 수술했고 그때 목이 답답한 증상으로 혹시 몰라서 구비해둔 포화도기기였는데 그런 답답한 증상이 있거나 할때 포화도가 굉장히 흔들렸고 이걸로 인해서 병원도 자주 갔습니다 특히 밤샘, 과로를 하거나 계단 오른 직후 걷고난 직후에 하면 80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증상이 있고 포화도까지 떨어지니 병원도 가보고

병원에서도 마찬가지로 처음엔 포화도가 정상으로 나오는데 1분 정도 지나면 떨어진다 말씀드리니 정말 95까지 떨어지고 어디 병원을 가도 97이상 안 올랐고 평균 96나왔어요 병원 측정시엔 95-96 현재 한 검사로는

심장 초음파- 정상

폐 엑스레이- 정상

폐 기능검사- 정상

동맥혈 산소 검사- 정상 (99 나옴)그런데 왜 자꾸 정말

컨디션이 안 좋을때 포화도 해보면 수치가

97.. 90...93...95...89 이런식으로 흔들리며 나올까요?

컨디션 좋은날에는 정말 고정적으로 97, 98,99 나옵니다

호흡기내과 선생님은 폐기능검사 보고 그냥 포화도 하지마라고 하는데 저는 객관적으로 진짜 숨이 차고 특히 식사할때 엄청 심하고요 목구멍에서 잘 안 넘어가요 숨이 차니까 걷거나 활동시 머리 띵하고 숨참 좀 쉬다가 2-3분 포화도해보면 92..93...이러다가 98 다시 정상으로 돼요 근데 그냥 정상으로 잊고 살아도 될까요?ㅠㅠ

포화도 기기를 그냥 버릴까요? 그렇기엔 잘 자고 일어난 직후나 컨디션 좋을땐 98,99 과로하거나 몸이 안 좋고

활동 직후 계단 오르거나 할땐 수치 엄청 흔들림 80대부터 97정상 까지 오르락 내리락 함,,

포화도 기기가 잘못된건지 아님 진짜 다른 추가로 검사를 해봐야 할까요? 전 31살 여자 입니다ㅠ

이걸로 지금 4개월 가까이 정신병까지 온거 같아요,,

추가로 폐ct라도 찍어봐야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민석 의사

    서민석 의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포화도를 버리세요. 의미가 없는 검사이고 불안도만 더 커집니다. 실제 폐기능에도 문제는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