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퓨저는 막대가있어야 향이더 잘퍼지는 구조이지요..
막대는 리드스틱이라고도 하는데 이게 모세관현상으로
향수를 위로 끌어올려서 공기중에 퍼지는 역할을 하지요
그냥 병만 열어두면 향이 잘 퍼지지 않는데 리드스틱이 있으면 향수가 막대를 타고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퍼진답니다
리드스틱은 보통 등나무로 만드는데 이게 향수를 잘 흡수하고 전달하는 특성이 있어서
디퓨저에 꼭 필요한 부분이에요
막대 개수는 공간 크기나 원하는 향의 강도에 따라 조절하면 되는데 보통 2-3개 정도가 적당하구요
향이 약해졌다 싶으면 막대를 뒤집어주거나 새로운 걸로 교체해주면 됩니다
리드스틱 없이 그냥 병만 열어두면 향이 위로 올라가지 못하고 병 안에만 맴돌게 되니까
효과가 많이 떨어지죠
그리고 막대 끝부분이 공기중에 노출되는 면적이 넓을수록 향이 더 잘 퍼지니까
이것도 참고하시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