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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여새241
냉철한여새241

백신종류의 서열은 어떻게 될까요?

많은 걱정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완종자가 많이 나와야 할텐데요

고를수 있다면 어느 백신이 가장 좋은것일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2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십시오, 백신을 맞아도 괜찮습니다.

      증상이 있을 때 약을 드시기 바랍니다.

      너무 불편하시면 병원에 가보시기 바랍니다.

      증상은 있을수도/없을수도 있습니다

      근육통은 냉찜질/약을 드시면 며칠내로 호전이 됩니다.

      일주일 정도는 운동 쉬시고 금주할 것을 권합니다

      백신을 고르기보다는 빨리 맞을 수 있는 백신을 맞으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445151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30004

      일반적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나는 국소 이상반응은 접종부위 통증이나 부기, 발적 등이 있으며, 전신반응으로 발열, 피로감, 두통, 근육통, 메스꺼움ㆍ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접종 후 흔히 나타나는 반응으로 별다른 조치 없이 대부분 3일 이내 증상이 사라집니다. 이는 정상적인 면역형성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39℃ 이상의 고열, 알레르기 반응(두드러기나 발진, 얼굴이나 손 부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이상반응의 증상이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정도라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부작용에 대해 너무 미리 걱정하실필요 없습니다.

      백신접종에 따른 이상반응을 최소화하고, 올바른 해열제 복용을 위해 다음과 같이 권고해 드리니, 안전한 접종을 위해 국민과 의료진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1. 백신 접종 후 발열, 통증이 있으면 해열진통제를 드시기 바랍니다.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등) 성분의 약제가 다른 해열진통제보다 권장됩니다.

      2.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약물을 못 드실 경우 이부프로펜(부루펜 등), 아스피린 등 기타 해열진통제를 드셔도 됩니다.

      3. 백신 접종 전 미리 해열진통제를 드시는 것은 권고되지 않습니다.

      4. 약을 드셔도 39도 이상 열이 나거나 발열, 두통, 전신통증이 2~3일 이상 지속될 때에는 의사에게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백신+개인위생+사회적 거리두기 해주십시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성규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백신끼리 서열은 없습니다

      뭐가 더 좋다고 말할수 없습니다.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은모두 같은 기전(mRNA 방식)의 백신이고,접종과 관련된 이상반응(심근염, 심낭염), 접종 횟수,예방접종의 효과 등의 여러가지 측면에서전반적으로 비슷하게 확인되고 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의 코로나19 백신은모두 바이러스벡터 방식의 백신이기 때문에보관 방법, 백신 관련 이상반응(혈소판감소성 혈전증),그 외 여러가지 특징에서 화이자/모더나의 백신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현재는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대다수 입니다.

      델타변이의 경우

      화이자1차접종시 30%대 예방률이고, 2차까지 접종시 80%대후반의 예방률입니다.

      모더나의 경우 1차접종시 70%대 ,2차접종시 90%대 예방률입니다.

      az의 경우 다른 두백신보다 효과가 조금 떨어집니다.

      2차까지 접종시 60%-80%대후반의 예방률입니다.

      얀센의 경우 60%대 입니다.

      예방률에서 보여지듯이 백신을 접종하면 무조건 코로나감염이 안되는 것이 아니라 감염확률을 줄여줍니다.

      mRNA방식의 화이자나 모더나가 바이러스백터방식의 얀센,AZ보다 예방효과가 더 있는것으로 생각되나,심근염,심낭염부작용이 있으므로 백신선택은 본인이 잘 하시는게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닥터최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미국에서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하여 연구된 자료를 살펴보면 모더나가 가장 증상이 빈도가 높아보이지만 각 백신간 접종군이 모두 다르며 서로 무작위 이중맹검법으로 1:1로 비교한 연구가 아니라 의미는 없습니다. 하지만 참조삼아 확인하시라고 올려드립니다.

      1. 화이자

      미국에서 16세 이상 160만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을 조사한 결과,

      접종부위 통증, 발적, 부종, 가려움이

      1,2차에서 65% 관찰되었고

      피로, 두통, 근육통이

      1차에 각각 29, 25, 17%에서

      2차에서 48, 40, 37%에서 보고되었습니다.

      특히 2차 접종 후에는 오한, 열, 관절통 등도

      각각 20% 정도 보고되었습니다.

      대부분 접종 다음 날 이상반응이 생겼다고 관찰되었으며 12-15세에서도 높은 빈도로 보고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이상반응은 65세 이상에서는 덜 빈번하게 발생했다고 합니다.

      증상을 동반한 코비드 19를 예방하는 efficacy가 95%를 보였고,

      중증 알러지 반응인 아나필락시스가 5/1,000,000,

      심근염/심막염 (16-39세) 16/1,000,000,

      발생하였습니다.

      2. 모더나

      역시 미국에서 2백만명을 대상으로 백신 이상반응을 조사한 결과,

      접종부위 통증, 발적, 부종, 가려움이

      1,2차에서 각각 74, 82%에서 관찰되었고

      피로, 두통, 근육통이

      1차에 각각 33, 27, 21%에서

      2차에서 60, 53, 51%에서 보고되었습니다.

      2차 접종 후에 오한, 열이 40% 정도에서 관찰되었고

      관절통도 각각 32% 정도 보고되었습니다.

      모더나 역시 대부분 접종 다음 날 이상반응이 생겼다고 보고되었으며

      화이자와 마찬가지로 이상반응은 65세 이상에서는 덜 빈번하게 발생했다고 합니다.

      증상을 동반한 코비드 19를 예방하는 efficacy가 94%를 보였고,

      중증 알러지 반응인 아나필락시스가 2.8/1,000,000,

      심근염/심막염 (16-39세) 16/1,000,000,

      발생하였습니다.

      3. 얀센

      33만명을 접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76%가 최소한 한가지 전신 이상반응을, 61%에서 적어도 접종부위 이상반응이 1주내 관찰되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백신 접종군들의 특색이 매우 다르고 다양하며 1:1로 비교한 연구가 아니기때문에 무엇이 우수하다고 판단하기 힘듭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무엇을 접종해도 큰 차이를 찾기는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송용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백신은 DNA를 주입한 바이러스 벡터 백신이고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은 m RNA 백신 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백신은 면역세포를 활발하게 해주는 장점, 유통과 보관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드물게 혈전증 부작용이 있어, 심한 두통이나 신체 곳곳에 멍이 생기는 경우에는 병원에 내원하셔야 합니다.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은 중화항체를 많이 만들어내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드물게 심근염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흉통, 심계항진,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면 병원에 바로 가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접종하고 있는 백신은 특별이 어떤것이 특별히 좋다고 할수 없어요.

      부작용의 가능성은 매우 낮으며 효과는 비슷합니다.

      특정 연령대에 혈전증이 생긴다는 극히 드문 보고가 있습니다.

      공급되는 백신의 양과 시기에 따라서 접종하는 백신의 종류가 달라지게 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노동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로나 백신마다 항체 형성률이 다르지만,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 약 70%, 화이자, 모더나는 95%, 얀센은 66% 정도 됩니다. 예방효과만 봤을 때 모더나 화이자가 더 우수합니다.  부작용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화이자가 가장 연령금기가 낮으니 안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사람에 따라 반응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

      상비약으로 타이레놀과 항히스타민제를 구비하시고

      열이나면 타이레놀

      알러지가 올라오면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나는 국소 이상반응은 접종부위 통증이나 부기, 발적 등이 있으며, 전신반응으로 발열, 피로감, 두통, 근육통, 메스꺼움ㆍ구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접종 후 흔히 나타나는 반응으로 별다른 조치 없이 대부분 3일 이내 증상이 사라집니다. 이는 정상적인 면역형성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39℃ 이상의 고열, 알레르기 반응(두드러기나 발진, 얼굴이나 손 부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이상반응의 증상이 일상생활을 방해하는 정도라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접종 후 접종부위 부기, 통증, 발적이 48시간이 지나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

      접종 후 4주 내 호흡곤란, 흉통, 지속적인 복부 통증, 다리 부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 경우

      접종 후 심한 또한 2일 이상의 지속적인 두통이 발생하며, 진통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조절 되지 않는 경우 또는 시야가 흐려지는 경우

      접종 후 갑자기 기운이 떨어지거나 평소와 다른 이상 증상이 나타난 경우

      접종 후 접종부위가 아닌 곳에서 멍이나 출혈이 생긴 경우에 의사 진료를 받도록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영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백신 자체를 서열화 시킬 수 없습니다. 사람마다 잘 맞는 백신이 다릅니다.

      모더나와 화이자는 모두 mRNA 백신이고 아스트라제네카는 바이러스벡터 백신입니다. 그리고 얀센의 경우는 아데노바이러스전달체 백신입니다.

      모더나

      - mRNA 백신으로 미국에서 개발되었습니다. 현재로서는 만 18세 이상 접종할 것을 권하고 있으며 2회 접종 기준 4주 간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접종은 0.5ml 근육주사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화이자

      -mRNA 백신이며 미국과 독일에서 같이 개발했습니다. 만 16세 이상 접종 가능하며 2회 접종 기준 3주 간격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0.3ml 근육 주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부작용은 공통적으로 주사부위 통증, 피로, 두통, 근육통 등이 일반적이며 그 이외에 다양한 이상 반응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바이러스벡터 백신입니다. 2회 접종이며 접종 간격은 8주에서 12주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혈전 등의 문제가 제일 먼저 발생했으나 그만큼 접종 인원도 많아 추후에 다른 백신과 비교가 필요합니다.

      얀센

      - 다른 백신들과 달리 아데노바이러스전달체를 이용하여 면역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예방효율은 가장 떨어지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으며 66% 정도 해당하며 1회 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백신과 마찬가지로 근육주사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진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사람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있어 어떠한 백신이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개인에 따라 다양한 반응이 나타납니다.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얀센, 노바백스 등의 백신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바이러스벡터 백신, 예방효율 60~70%, 2회 접종

      화이자- mRNA 백신, 예방효율 95%, 2회 접종

      모더나- mRNA 백신, 예방효율 94%, 2회 접종

      얀센- 아데노바이러스전달체 활용, 예방효율 66%, 1회 접종

      노바백스 - 합성항원, 예방효율89.3%, 2회 접종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정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일반적으로 백신접종후, 접종부위 부종이나 혈종, 통증, 근육통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화이자,모더나의 경우 드물지만 심근염, 심낭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4일안에 보통 증상이 나타나며, 빈맥, 호흡곤란, 흉통 등이 생긴다면 신속히 병원으로 방문하셔야 합니다. 보통 백만명당 3.5명정도 발병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18-29세 남성은 발병율이 더 높은데, 100만명당 24.3명정도 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 얀센은 혈전증, 길랭바레증후군이 생길 수 있는데, 얀센의 경우 혈전증은 100만명당 3명, 30-49세 여성의 경우 100만명당 8.8명이 생긴다고 합니다. 길랭바레증후군은 100만명당 7.8명, 50-64세 남성의 경우 15.6명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중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mRNA백신은 최초로 사용되는 백신으로 모더나와 화이자가 이에 해당됩니다. 현재 알려진 바로는 모더나 화이자가 타백신에 비해 변이바이러스 및 코로나 감염 예방에 큰 차이없이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전혜원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화이자, 모더나 둘다 mRNA 백신으로 큰 맥락에서는 같은 백신입니다. 다만 후보물질이 달랐기 때문에 부작용이나 효능면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보관 방법, 주입량 등이 다르긴 하지만 비슷한 약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둘다 두번씩 맞아야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부작용의 경우 사람에 따라 반응이 워낙 다르기 때문에 모더나가 2차가 더 힘들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만, 통계적으로 화이자보다 모더나를 맞으신 분들이 2차때 좀 더 고생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 바이러스벡터 백신으로 역시 2회 접종이 기본입니다. 하지만 mRNA 백신에 비해 항체생성률이 66% 정도로 낮은 단점이 있습니다. 간격이 다른 것은 백신을 만들 때 후보물질들이 다르고 임상시험에서 항체생성에 가장 효과적인 기간을 확인하여 맞게 하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최정수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최근 미국에서 화이자, 모더나, 얀센의 면역효과를 비교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경우 초기 강한 면역 반응이 관찰되고 얀센은 시간이 지나도 그 효과가 유지됐다는 결론입니다. 자세히 말씀드리면 화이자와 모더나는 면역 수준이 6개월째 급격히 감소하고 8개월째에 더 감소하였습니다. 단회 접종하는 얀센 백신의 경우 초기 mRNA 백신에 비해 초기 유도된 항체 수준은 낮았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최소한으로 감소하거나 면역반응 감소 없이 안정적으로 일정하게 유지 됐습니다. 같은 mRNA 백신 내에서도 차이가 있었는데 화이자 백신 접종자보다 모더나 백신 접종자에서 나타난 항체반응이 일반적으로 더 높고 오래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참고로 모더나에 포함된 항원의 양이 좀 더 많습니다. 또한 모든 백신에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 반응을 보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승우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백신마다 사용하는 바이러스 조각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예방률에 차이가 나타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모두 90%이상의 예방률을 보입니다만

      현재 감염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대다수 입니다.

      화이자 : 1차접종시 30%대 예방률이고, 2차까지 접종시 80%대후반의 예방률

      모더나: 1차접종시 70%대 ,2차접종시 90%대 예방률

      아스트라제네카: 2차까지 접종시 60%-80%대후반의 예방률

      얀센: 60%대의 예방률을 보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소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로나19백신은 객관적으로 어느백신이 더 좋은지는 평가할수 없습니다.

      급하게 만들어졌고,

      만드는방식에 따라 발생하는 부작용이 다르고,

      접종시 돌파감염예방효과도 조금씩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잔여백신을 선택해서 맞을때는 본인이 잘 판단해서 맞는게 맞습니다.

      바이러스백터형식의 얀센이나 AZ가 예방률이 조금 더 떨어지고,

      mRNA 방식의 화이자나 모더나가 예방률이 조금 더 높지만,

      화이자나 모더나의 경우 심근염,심낭염등의 부작용 위험이 있습니다.

      얀센 AZ의 경우 6-70%대 예방률

      화이자 모더나의 경우 8-90% 예방률입니다.

      다만 화이자의 경우 2차접종 2개월부터 항체가 급격하게 감소한다는 회사발표가 있었습니다.

      답변이 되었길바라고,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한상민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몇달전만하더라도 백신수급의 불균형으로 백신을 선택해서 맞는게 불가능하였습니다.

      물론 현재도 사전예약같은 것을 하면 선택을 하지 못하지만,잔여백신의 경우 백신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다만 회사별로 백신의 장단점이 조금씩 달라서 어느백신이 더 좋다고는 말할수 없습니다.

      회사별로 1-2차 백신접종간격의 경우

      AZ 10주 화이자 3주 모더나 4주 권장하고 있고,

      1회차2회차 완료시 회사에서 말하는 예방률은

      AZ 2회차완료시 70% 화이자 80% 모더나 90%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백신을 맞는다고 해서 무조건 코로나가 안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백신의 선택은 개인이 하는 것이기때문에 어떤 백신을 맞아야한다고 권장하지는 못합니다.

      어쨋든 어느회사백신이든 백신을 접종하는것 자체가 중요합니다.

      잘 판단하셔서 접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궁금증이 풀리셨을까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성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백신 종류별로 보면 얀센 접종자의 돌파감염 발생률이 10만명당 161.2명꼴(0.161%)로 가장 높았는데, 돌파감염 발생률이 가장 낮은 모더나 10만명당 24.2명꼴(0.024%)의 6.7배에 달합니다.
      화이자는 10만명당 33.5명꼴(0.034%), 아스트라제네카 (AZ)는 10만명당 27.6명꼴(0.028%)로 나타났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화이자/모더나 : mRNA를 활용한 신기술 백신으로 항체생성률이 높은 것이 장점

      2.   아스트라제네카/얀센 : 바이러스벡터를 활용한 백신으로 항체생성률이 화이자 모더나에 비해 약간 떨어지나 경미한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적고, 항체의 유지기간이 오래가는 것이 장점

      3.   백신의 장단점을 모두 비교하면 다 비슷비슷합니다. 모두 훌륭한 백신들이니 안심하시고 접종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상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어느것이 가장좋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아스트라네제카와 얀센의 경우 바이러스벡터를 이용한 방식으로 가장 주된 부작용은 혈소판감소 혈전증입니다.

      화이자,모더나의 경우 mRNA백신으로 가장 주된 부작용은 심근염,심낭염등입니다.

      회사별로 코로나 예방효과는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바이러스벡터형식의 AZ나 얀센이 조금 더 낮습니다.

      AZ - 2차완료시 70%대

      얀센 - 60%대

      화이자 모더나의 경우 2차접종완료하면 80%이상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회사별로 코로나감염예방률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백신2차접종까지 완료한다고 해서 100%감염이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백신접종후 코로나 항체가 형성이 되는데 항체가 형성되도 돌파감염등이 일어납니다.다만 2차접종 완료하면 코로나 감염확률이 낮아지는 것입니다.

      백신접종의 이유는 감염확률을 낮추기 위해서 맞는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부스터샷접종까지 하는 이유는 2차접종완료후 6개월이 지나면 항체가 급겹하게 감소하기때문에 부스터샷접종까지 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느백신이든 맞는게 중요합니다.

      제 답변이 조금은 도움이 되었길 바라고 항상 건강하시길.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허재훈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백신에 서열같은것1.화이자 모더나

      mRNA 백신으로 대표적 부작용은 심근염,심낭염이고

      접종횟수과 예방접종효과는 전반적으로 비슷합니다.

      2.얀센,AZ

      바이러스벡터방식으로 보관방법, 혈소판감소성 혈전증 등의 부작용이 비슷

      회사별 예방율

      화이자- 1차접종 : 40%대 2차접종 - 80%대

      모더나- 1차접종:70%대 2차접종-90%대

      AZ -2차접종완료시 6-80%대

      얀센 -60%대

      이렇게 회사별로 예방율이 나뉩니다.

      다만 최근 돌파감염사례등이 많아 항체가 형성되지 않아서 감염이 된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항체가 있어도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예방률은 말그대로 예방률이어서 적은확률로 감염될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창윤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어느 백신이 더 좋고 더 효과가 좋고 한 것은 없습니다.

      모든 백신이 다 코로나 19에 대해 효과적이며 중증 부작용의 가능성은 낮습니다.

      너무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병열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모더나, 화이자 - mRNA 백신(화이자 3주에서 6주, 모더나 4주에서 6주 간격)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항원을 발현시킬 수 있는 RNA를 투여하여 우리 몸에서 항체형성을 유도합니다.

      AZ, 얀센 - 바이러스 벡터 백신(AZ 4주에서 12주 간격, 얀센은 1회접종)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항원 유전자를 다른 바이러스에 넣어 투여하여 우리 몸에서 항체형성을 유도합니다.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으면 우리 몸에서 코로나19에 대항할 수 있는 항체를 형성합니다. 다음번에 코로나19가 침입한다면 맞서 싸울수 있는 무기를 들고있는 셈입니다. 감염위험도 낮추면서 치료효과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까지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에 대해서 완벽한 데이터가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은 어떠한 백신이 가장 효과적이고 우월하며 안전한지 등에 대해서는 확립된 것이 없습니다. 현재로써는 의미가 없는 질문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맞고 싶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민석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통계로만 보면 화이자, 모더나 백신접종 시 돌파감염 확률이 적었습니다.

      방역당국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확진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미접종자가 91%, 1차 접종만 받은 사람 7%, 접종완료자가 2%였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8월 29일부터 9월 11일사이 발생한 만 18세 이상의 확진자 20,895명 중 89.8%가 백신 미접종자 또는 1회 접종군에서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5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확진 후 28일 동안 추적관찰기간이 지난 101,285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력에 따른 중증도를 비교한 결과에 따르면 확진 후 중증화율은 미접종자, 1차접종 후 14일이 지나지 않는 사람에서 2.61%였던 것에 반해 백신접종완료군에서는 0.60%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백신의 중증예방효과가 77%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코로나19 백신은 감염을 예방해줄 뿐만아니라 중증화율 및 사망율을 낮춰줄 수 있습니다. 심근염, 혈소판감소성 혈전증 등의 백신 부작용이 발생하더라도 조기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치료가 가능합니다. 집단면역을 가지면 코로나19가 사라지는 날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화이자/모더나는 mRNA 백신이고, 얀센/아스트라제네카는 바이러스벡터 백신입니다. 얀센/아스트라제네카는 혈전이슈가 있습니다. 화이자/모더나는 심근염 이슈가 있습니다.

      화이자/모더나는 90%대, 얀센/아스트라제네카는 60%대 항체형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백신 4가지중 서열은 없습니다. 이상반응은 모두 비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