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과부하가 계속 발생하면 결국 어떤현상이 오나요?
계약용량이 초과되어 오면되면서 차단기가 계속 떨어지면 화재의 위험성이 생길듯합니다.오래전부터 안전관리자가 지적을했는데 현실은 바로 증설하거나 차단기 전선교환을 못하는 실정면요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계약용량을 초과해 차단기가 계속 떨어지는 상황은 전선 과열과 과부하로 이어져 화재 위험성을 높입니다 안전관리자가 반복적으로 지적했음에도 즉시 증설이나 차단기 전선 교체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임시조치로만 운영되는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됩니다 그래서 현실적 제약이 있더라도 조속히 전기 설비 증설이나 교체를 추진해야 안전하고를 예바할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박준희 전문가입니다.
전기 과부하가 계속 발생하면 화재, 감전, 전자 기기 손상 등의 심각한 위험이 따르죠 다시말해 기기가 망가지는거죠. 이럴때는 과부하의 원인을 파악하고 해당 회로의 차단기를 확인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준연 전문가입니다.
계약전력을 초과하고 과부하로 인하여 메인차단기가 지속적으로 떨어진다면, 우선적으로 부하량을 체크하고 소비전력을 줄여야합니다. 만약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면 높은 용량로 차단기를 함부러 교체하시면 안됩니다. 현재 전기공사는 해당 차단기에 맞게 전선굵기가 정해져있습니다 만약 전류용량이 높은 차단기로 교체할경우 배선에 열이 발생하여 전선이나 변압기 내부의 코일과 퓨즈 cos가 단선이 될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게 되시면 변압기 교체 cos 교체 전선 차단기 교체 까지 전기공사범위가 확대 될 우려가 있으니 빠른시일내 계약전력을 변경하여 전선및 변압기를 교체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사용 전력이 계약 용량과 차단기 허용치를 초과할 경우에는 계속 차단기가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허용 전류 이상이 지속적으로 흐르면 전선이 과열되어 피복이 손상되거나 열화되어 화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전관리자의 주의 안내로 교체등 근본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보여 집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전기 부하가 계속되면 정격 전류가 지속적으로 흐르게 되는 사항입니다. 실제로 안전한 전류 용량보다 높게 흐르게 되는 것으로 지속적으로 발생되면 결국 그 높은 전류에 의해서 저항이 더 많이 발생되고 그럼 열 즉 온도가 높아지게 되고 그럼 화재가 발생 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