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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1년중 증시에서 하락장은 언제인가요?

12개월로 이루어진 달 중에서 증시가 하락세를 보이는 경우가 언제인지 궁금합니다. 새해에는 상승하다가 12월에는 하락하는 경우가 많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 1년 중 증시가 가장 안좋은 시기는 명절 전후나 배당락일이 몰려있는 12월인데요. 미국증시의 경우엔 1950년 이후 증시 벤치마크 지수인 S&P500 지수는 9월에 평균 0.7% 하락해왔다고 합니다. 가장 큰 이유로는 여름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 포지셔닝을 방어적으로 재평가하는 경향이 있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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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수년간의 증시 역사로 보면 1월이 가장 부진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1월에는 세금이나 기업 실적 발표, 연휴 등으로 인해 투자자 관심이 둔화되는 경우가 있으며 거래도 분산되기 때문입니다.

    12월에는 산타랠리라고 해서 일시적 상승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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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1년 중에서 하락장은 언제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하락장이나 상승장이 정해져서 이뤄지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그 해의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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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증시가 주로 하락하는 달이 따로 있지는 않지만 여름에 휴가들을 많이 가서 포트폴리오 축소 등의 이유로 일부분 히락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연말에는 산타 랠리라고 해서 주식이 상승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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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증시는 새해 초에 상승하는 경향이 있지만, 12월에 하락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며, 이는 경제 상황, 금리 변화, 기업 실적 등 여러 요인에 영향을 받습니다.

  • 시일에 따라서 언제 오르고 언제 내리는지 관계된 것은 없습니다.

    새해라고 오르고 연말이라고 떨어지고 그러지 않습니다.

    그냥 오를때 오르고 떨어질때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1월~3월은 세금문제, 기업실적 발표가 많아 하락의 소재가 발생될수 있습니다.

    9월은 역사적으로 주식 시장에서 가장 하락률이 높은 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여름 휴가 시즌 후 재정비와 추가적인 기업 실적 발표로 인해 불확실성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